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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 흘리는 사랑과 퇴폐미의 벌크업..'러브 라이즈 블리딩'

      총기와 마약, 폭력과 범죄…. 해로운 것들로 가득한 1980년대 미국 뉴멕시코. 동네 체육관에서 일하는 직원 루(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후줄근한 나시 차림으로 막힌 변기를 뚫는 게 일상이다.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 '러브 라이즈 블...

      2024.07.07 13:23

      피 흘리는 사랑과 퇴폐미의 벌크업..'러브 라이즈 블리딩'
    • 학살 가해자들의 일상으로 홀로코스트를 보고 듣다

      가해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이 질문에 응답하듯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었던 독일군의 시점으로 아우슈비츠를 낯설게 바라본다. 가해자의 입장에 서서 홀로코스트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가급적 회피하고 싶은 일임에 분...

      2024.06.12 17:44

      학살 가해자들의 일상으로 홀로코스트를 보고 듣다
    •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랑한 단 한명의 여인… 영화 <프리실라>

      제8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81회 골든글로브 어워즈 여우주연상 후보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된&nbs...

      2024.05.31 14:51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랑한 단 한명의 여인… 영화 <프리실라>
    • 남의 일이 아니다…'SNS 벼락 스타'의 악몽

      진화생물학을 가르치는 대학교수 폴 매튜(니컬러스 케이지)는 하루아침에 인플루언서가 된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꿈속에서 매튜 교수를 봤다는 사람이 계속 생겨나면서다. 어떤 여성은 “꿈에서 당신과 사랑을 나눴다”며 접근하고, 세계적 브랜드 기업이...

      2024.05.28 18:00

      남의 일이 아니다…'SNS 벼락 스타'의 악몽
    • 벼락 인플루언서 된 아싸 교수, 관종의 악몽 그린 블랙코미디

      일상이 자극으로 가득 찬 '도파민 중독 시대', 시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한 사람이 있다. 대학에서 진화생물학 교수로 일하는 폴 매튜(니콜라스 케이지)가 그 주인공. 트렌드나 유머에는 관심없는 성격에 외관도 딱히 매력적이지 않은 그는 두 딸들과 주위 동...

      2024.05.21 14:53

      벼락 인플루언서 된 아싸 교수, 관종의 악몽 그린 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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