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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광희, '미소만 지어도 멋지네~'

      방송인 황광희가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AHC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론칭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2.12.14 14:57

       황광희, '미소만 지어도 멋지네~' 포토 뉴스
    • "이직하기로 결정된 회사가 PEF에 팔린답니다" [차준호의 썬데이IB]

      ≪이 기사는 07월19일(08:3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이직하기로 결정된 회사가 PEF에 팔린다는 데 회사를 옮기는 게 맞을까요?"한 독자로부터 받은 이메일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인수·합병(M&A)과...

      2021.07.21 07:16

      "이직하기로 결정된 회사가 PEF에 팔린답니다" [차준호의 썬데이IB]
    • 홈플러스 사장에 이제훈 선임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사진)가 21일 홈플러스의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2006년부터 편의점 업체인 바이더웨이와 KFC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화장품 브랜드 AHC로 알려진 카버코리아의 대표를 맡았다. 펩시, 셰링플라우(제약사) ...

      2021.04.21 17:46

      홈플러스 사장에 이제훈 선임
    • 코로나·무더위 탓…손 안쓰는 화장품 대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손 안 대고 얼굴에 바르는 ‘언택트(비대면)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선블록크림보다는 선스틱이, 액체형 파운데이션보다는 스틱형 파운데이션이 더 잘 팔리고 있다. 기초 화장품인 스킨도 손을 대지 않고 뿌릴 수 있는 미스트 제품 매출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올리브영...

      2020.06.23 17:36

    • 코로나에 더위까지…화장품도 언택트 제품이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손 안 대고 얼굴에 바르는 '언텍트(비대면)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선크림보다는 선스틱이, 액체형 파운데이션보다는 스틱형 파운데이션이 더 잘 팔리고 있다. 기초 화장품인 스킨도 손을 대지...

      2020.06.23 15:33

      코로나에 더위까지…화장품도 언택트 제품이 '인기'
    • 올 TV홈쇼핑 지름神, 패션PB에 내려왔네

      올해 TV홈쇼핑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자체브랜드(PB) 패션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GS샵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4개사의 올해 매출 상위 10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홈쇼핑마다 자체적으로 출시한 패션 브랜드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2018.12.17 17:27

      올 TV홈쇼핑 지름神, 패션PB에 내려왔네
    • 광군제 중국 소비자 구매 1위 한국브랜드 A.H.C

      광군제(11월11일) 쇼핑행사에서 중국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직구(직접구매)’한 한국 브랜드는 A.H.C였다. 알리바바는 해외 직판 온라인몰인 티몰 글로벌에서 중국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 순위를 공개했다. 이 순위는 거래액 기준으로 매겼다. A.H.C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이 판매되며 거래액 1위를 지켰다. 2위는 &l...

      2017.11.15 19:43

    • 화장품업계 최대 M&A… 모두가 '윈윈'한 빅딜

      지난달 25일 오후 국내 투자은행(IB)업계가 술렁였다. 깜짝 놀랄 인수합병(M&A)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AHC 브랜드를 보유한 토종 화장품 업체 카버코리아가 글로벌 생활용품 업체인 영국 유니레버에 3조원에 매각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6월 베인캐피털-골드만삭스 특...

      2017.10.23 16:19

       화장품업계 최대 M&A… 모두가 '윈윈'한 빅딜
    • "아모레야, 나눠먹자"…뷰티시장 뒤흔든 강소브랜드

      닥터자르트 A.H.C 메디힐 등 강소 브랜드가 화장품 시장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급성장하며 단숨에 매출을 중견기업 수준(1500억원)으로 끌어올렸다. 화장품 시장을 양분하다시피 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작년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지만 점유율은 ...

      2017.04.16 18:53

      "아모레야, 나눠먹자"…뷰티시장 뒤흔든 강소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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