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나간 고진영…'포피스 연못' 뛰어들까?

고진영(24·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자만 빠질 수 있는 ‘포피스 폰드(Poppie’s Pond)’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고진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

2019.04.07 17:48

도요타·ANA 등 日대기업 40여곳, '신사업 창출' 이례적 연대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도요타자동차와 항공사 전일본공수(ANA), 광고회사 덴쓰(電通) 등 대기업 40여곳이 신사업 창출을 위해 연대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들 대기업은 오는 15일 '이노베이션테크 컨소시엄'을 출범, 기술과 노하우...

2019.04.07 16:08

'빅 히터' 박성현·톰프슨, ANA 대회 첫날부터 장타 '펑펑'

선두권은 단타자-단신 선수들이 점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장타자로 손꼽히는 박성현(25)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첫날부터 300야드 비거리를 뽐냈다. 박성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2018.03.30 15:38

일본 취업 인기 1위 기업은 ANA … 이직 선호 기업, 도요타자동차 구글

일본 신입사원, 취업 인기회사 … ANA 등 운수·관광업 경력자 이직 희망 기업 … 구글 도요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일본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입사를 선호하는 인기회사는 ANA로 조사됐다. 또 경력사원들이 이직하고 싶어하...

2017.07.1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