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SA

    • "美, 재정감축 안하면 인플레 재발"

      세계 석학들이 미국이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심화하고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심스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 ...

      2024.01.07 18:28

      "美, 재정감축 안하면 인플레 재발"
    • "이대로 가면 미국 위험하다"…경고 쏟아낸 글로벌 석학들 [미국경제학회 2024]

      세계 석학들이 미국이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악화하고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과도한 긴축이 수요를 꺾거나 지정학적 위험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

      2024.01.07 12:10

      "이대로 가면 미국 위험하다"…경고 쏟아낸 글로벌 석학들 [미국경제학회 2024]
    • 불황에 빅샷들도 '노쇼'…美경제 강해도 경제학계는 휘청 [미국경제학회 2024]

      "올해는 예산 부족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을 초청하지 못했습니다."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미국경제학회 2024 연례총회(ASSA)'. 미국 최대 경제학술대회인 만큼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유명 석학들이 총...

      2024.01.07 05:45

      불황에 빅샷들도 '노쇼'…美경제 강해도 경제학계는 휘청 [미국경제학회 2024]
    • "통화정책 과도하게 써…올해 경기위축 불가피"

      7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3 미국경제학회(AEA)’에선 올해 글로벌 경제에 대한 석학들의 비관론이 쏟아졌다. 각국 중앙은행의 경쟁적인 금리 인상 여파가 본격화할 것이란 진단이다. 장기화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후유증도 이...

      2023.01.08 18:22

      "통화정책 과도하게 써…올해 경기위축 불가피"
    • "초저금리가 축복?…눈덩이 부채가 디플레 부를 수도"

      5일(현지시간) 미국경제학회(AEA) 연례 총회에선 통화·재정정책의 실증적 연구로 2011년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크리스토퍼 심스 프린스턴대 교수와 토머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가 주목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미국이 유...

      2021.01.06 17:29

      "초저금리가 축복?…눈덩이 부채가 디플레 부를 수도"
    • 경제학자들 "적극적 방역이 경기 회복 앞당기는 지름길"

      3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에서 학자들은 적극적인 방역이 경기 회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퇴치하지 않고선 경제 정상화가 요원하다는 것이다.크리스토퍼 어섹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이코노미스...

      2021.01.04 17:04

      경제학자들 "적극적 방역이 경기 회복 앞당기는 지름길"
    • 버냉키 "美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저금리 4년 더 이어질 것"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성공적으로 이끈 벤 버냉키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사진)이 “미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 연례총회 자리에서다. 그는 &ldqu...

      2021.01.04 17:02

      버냉키 "美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저금리 4년 더 이어질 것"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