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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페블비치

    • 한국에서 온 '피셔맨'…美 PGA투어 '팬심' 낚았다

      “사랑해요 최호성!”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9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1라운드. 1번홀 티잉 에어리어에 ‘피셔맨’ 최호성(46)이 모습을 나타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2019.02.08 17:36

    • 최호성, PGA투어 데뷔전서 뒷심 발휘하며 1오버파

      ‘낚시꾼 스윙’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까지 밟은 최호성(46)이 데뷔전 첫날 뒷심을 발휘하며 1오버파의 스코어카드를 적어냈다.최호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2019.02.08 09:22

      최호성, PGA투어 데뷔전서 뒷심 발휘하며 1오버파
    • '낚시꾼 스윙' 인기 높은 최호성 우승확률은?

      ‘낚시꾼 스윙’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호성(46·사진)의 우승 확률은 얼마나 될까. 현지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는 최호성이 우승 가능성에 대해선 매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

      2019.02.07 18:01

      '낚시꾼 스윙' 인기 높은 최호성 우승확률은?
    • 스타들의 스타 최호성, 미국 땅 밟자 현지 반응 '후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출전을 앞두고 있는 최호성(46)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현지 언론은 그가 미국에서 내린 뒤 찾은 곳과 먹은 음식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유명 스타들은 최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앞다퉈 게재하고 있다.5일(...

      2019.02.05 13:15

      스타들의 스타 최호성, 미국 땅 밟자 현지 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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