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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총상금 320억 '역대 최대'…대회당 평균 10억 넘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약 320억원을 걸고 열린다.KLPGA투어는 22일 2024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새 시즌 대회 수는 총 30개로 지난해 32개에서 2개 대회가 줄었지만 총상금은 약 2억원 늘었다.특히 총상금 10...

      2024.01.22 19:02

      KLPGA, 총상금 320억 '역대 최대'…대회당 평균 10억 넘는다
    • "쇼트게임 자신감 되찾아…이젠 US오픈서 박민지 알리겠다"

      박민지(25)는 프로골퍼들 사이에서 ‘애서가’로 통한다. 어디를 가도 책 한두 권을 끼고 다닌다고 한다. 그런 그가 한 달 넘게 손에서 놓지 않은 책이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쓴 이다. 백악관을 나온 뒤 상실감에 빠진 오바마 여...

      2023.06.26 18:33

      "쇼트게임 자신감 되찾아…이젠 US오픈서 박민지 알리겠다"
    • '칩 인 버디 2개' 박민지, BC·한경 2연패 청신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5)가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박민지는 24일 경기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2...

      2023.06.24 18:11

       '칩 인 버디 2개' 박민지, BC·한경 2연패 청신호
    • BC·한경컵에서 해설자 데뷔한 'BC골프단의 간판'

      “해설위원 데뷔가 선수로 처음 대회에 나갈 때보다 더 긴장되네요.” 23일 포천힐스CC에서 만난 김혜윤 SBS골프 해설위원(사진)의 목소리는 떨렸다. 이날이 해설위원으로 처음 마이크를 잡는 날이어서다. 선수 시절 김 위원은 독특한 골프 스윙으로 유명했다. 드라이버를 칠...

      2023.06.23 18:28

      BC·한경컵에서 해설자 데뷔한 'BC골프단의 간판'
    • 포천힐스, 두 달간 '겨울 꿀잠'…"러프가 촘촘" 선수들 '엄지척'

      "지난해 보다 코스가 월등히 좋아졌네요. 러프가 촘촘하게 자라 있어 미스 샷을 하면 원활한 경기 운영이 굉장히 어려워질 것 같아요." 23일 조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 경기위원은 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 포천힐스C...

      2023.06.23 17:07

      포천힐스, 두 달간 '겨울 꿀잠'…"러프가 촘촘" 선수들 '엄지척'
    • 매년 드라마 펼쳐지는 '행운의 언덕'…올해는 누가 정상 오를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30개가 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 수는 물론 시청률에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회 때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승...

      2023.06.22 19:00

      매년 드라마 펼쳐지는 '행운의 언덕'…올해는 누가 정상 오를까
    • '홀인원' 하면 벤츠에 다이아 1캐럿…'2억원 선물상자' 풀린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3에서 우승상금(1억4400만원)을 능가하는 푸짐한 경품 보따리가 풀린다. 독일 ‘명차’ 브랜드 벤츠의 ‘The new EQE’와 고급 시계 등 경품 금액을 다 합치면 2억원에 달할 예정...

      2023.06.20 18:27

      '홀인원' 하면 벤츠에 다이아 1캐럿…'2억원 선물상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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