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NK운용

    • "주식투자는 사업 아냐…한 발짝만 앞서가라"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 안정환 BNK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부사장)는 ‘심폐 소생사’로 불린다. 다니는 회사마다 펀드 수익률이 급등한 데서 나온 별명이다. LG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서 근무할 때는 조선주에 투자해 다섯 배 ...

      2021.03.08 17:27

      "주식투자는 사업 아냐…한 발짝만 앞서가라"
    • 3년 수익률 1위 BNK자산운용 "발로 뛰는 만큼 수익률은 올라간다"

      김우람·차소윤 BNK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올해 초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수차례 방문했다. 전자공시를 통해 실적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정보가 없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종목’이었기 때문이다. 두 매니저는 탐방을 통해 이 회사가 성장하는 온라인·모...

      2019.04.24 15:5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