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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인사

    • 40대 대표 대거 앞세운 CJ…"젊은 감각이 회사 살찌워"

      CJ그룹의 1970년대생 대표이사들이 그룹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능력만 갖췄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방침 덕분이다.25일 CJ그룹에 따르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10명 중 4명이 1970년대생이다. 미디어·커머스...

      2022.12.25 18:03

      40대 대표 대거 앞세운 CJ…"젊은 감각이 회사 살찌워"
    • "유리천장 이제 옛말"…LG·SK 이어 삼성까지 여성 CEO 줄줄이 탄생

      국내 주요 그룹에 부는 여풍(女風)이 거세다. LG·SK그룹에 이어 삼성그룹에서도 비(非) 오너가 출신의 첫 사장급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다. 성별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이 뿌리를 내리면서 '유리 천장'이 견고했던 4대 그룹...

      2022.12.05 15:42

      "유리천장 이제 옛말"…LG·SK 이어 삼성까지 여성 CEO 줄줄이 탄생
    • CJ제일제당 새 '사령탑'에 최은석 내정

      CJ그룹이 주요 계열사 사장을 대거 교체하는 연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CJ제일제당 대표로 최은석 CJ그룹 경영전략총괄이, CJ대한통운 대표로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각각 자리를 옮긴다. CJ ENM 대표로는 강호성 CJ·CJ ENM 경영지원총괄 부사...

      2020.12.09 21:18

      CJ제일제당 새 '사령탑'에 최은석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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