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글로브
-
150만달러 레이스 1위도 60위도 똑같이 출발…“이럴거면 정규시즌 왜 했나”
22일(한국시간) 우승상금 150만달러(17억5000만원)를 놓고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투어챔피언십. 팬들의 눈과 귀는 역대 최고 상금에 쏠려 있다. 반면 골프 전문가들은 대회 진행 방식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대부분 부정적이다. 최근 ...
2019.11.20 14:4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