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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권 노을 CSO “지속가능성·ESG는 헬스케어 기업에 기회”

      진단기업 노을은 국내 바이오 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속가능(sustainability)’을 총괄하는 지속가능성 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를 임원으로 두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과학(Scie...

      2024.08.07 08:19

       안정권 노을 CSO “지속가능성·ESG는 헬스케어 기업에 기회”
    • '시카고 시대' 연 메켈레, 명쾌하고 장엄한 첫걸음

      미국 명문 악단인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CSO)의 대표 제프 알렉산더는 지난 2일, 주말 공연을 위한 첫 번째 리허설에 앞서 포디움에 올라섰다. 리카르도 무티 재임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포디움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지휘자뿐이었기 때문이다.알렉산더 대표는 ...

      2024.04.08 19:03

      '시카고 시대' 연 메켈레, 명쾌하고 장엄한 첫걸음
    • CSO의 ‘메켈레 시대’… 서막은 쇼스타코비치 10번으로 열렸다

      시카고 심포니(CSO)의 대표 제프 알렉산더(Jeff Alexander)는 주말 공연을 위한 첫 리허설이 시작되었던 지난 4월 2일 포디움에 올라섰다. 리카르도 무티 재임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포디움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지휘자뿐이었기 때문이다. 그...

      2024.04.08 14:56

      CSO의 ‘메켈레 시대’… 서막은 쇼스타코비치 10번으로 열렸다
    • 28세 메켈레, RCO와 함께 시카고심포니까지 이끈다

      “포디엄은 더 이상 노장(老將)의 전유물이 아니다.”2022년 당시 26세에 불과했던 젊은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28)가 ‘세계 3대 악단’으로 꼽히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의 차기 상임지휘자로 내정됐을 때 ...

      2024.04.03 17:51

      28세 메켈레, RCO와 함께 시카고심포니까지 이끈다
    • 스물여덟 살 메켈레, RCO와 함께 시카고 심포니까지 이끈다

      “포디엄은 더 이상 노장(老將)의 전유물이 아니다.”2022년 당시 26세에 불과했던 젊은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28)가 &lsq...

      2024.04.03 10:01

      스물여덟 살 메켈레, RCO와 함께 시카고 심포니까지 이끈다
    • 대기업 기소 '0'…중대재해 무혐의 열공하는 로펌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는 대기업이 기소되지 않은 사례가 최근 연이어 나오면서 로펌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놨다면 사고가 나더라도 중대재해법 위반이 아님을 적극 다퉈볼 여지가 생겼다는 평가다. 최고경영자(CEO) 기소와 유죄 판결이 반복된...

      2023.08.20 18:02

      대기업 기소 '0'…중대재해 무혐의 열공하는 로펌들
    • 에쓰오일 이어 LG도 불기소…대기업 중대재해 법리싸움 '가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던 대기업이 기소되지 않는 사례가 최근 연이어 나오면서 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최고경영자(CEO) 기소와 유죄 판결로 고조됐던 긴장감이 다소 누그러질지 주목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최근 LG전자 자회...

      2023.08.17 11:10

      에쓰오일 이어 LG도 불기소…대기업 중대재해 법리싸움 '가열'
    • CEO·CSO 모두 무혐의…로펌들, 에쓰오일에 관심 폭발 [김진성의 로펌인사이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업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간판 정유사인 에쓰오일이 이 법으론 기소되지 않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검찰이 지금까지와는 달리 안전보건관리책임자(CSO)를 경영책임자로 지목한 데다, 중대재해법은 위반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

      2023.08.13 11:08

      CEO·CSO 모두 무혐의…로펌들, 에쓰오일에 관심 폭발 [김진성의 로펌인사이드]
    • '지휘거장' 무티, 시카고심포니 첫 종신 명예음악감독 추대

      이탈리아의 거장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81·사진)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 명예 음악감독'으로 추대됐다. 종신 명예 음악감독을 선임한 건 악단 132년 역사상 처음이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무티 지휘자를 '종신 명예...

      2023.06.27 15:07

      '지휘거장' 무티, 시카고심포니 첫 종신 명예음악감독 추대
    • 그룹 회장이 중대재해법상 경영책임자라고?

      최근 검찰은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고'인 경기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등기부상 대표이사가 아닌 그룹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의 책임주체인 경영책임자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대표이사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책임주체인 안전보건책임자로 보고 산...

      2023.04.18 16:58

      그룹 회장이 중대재해법상 경영책임자라고?
    • 검찰 "삼표산업, CSO 선임에도 그룹 회장이 안전업무 최종결정"

      검찰이 ‘중대재해 1호 사건’인 삼표산업의 채석장 붕괴사고에 관해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삼표산업 안전보건책임자(CSO) 선임 이후에도 이전처럼 안전보건 관련 업무를 최종 결정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 업무내용을 보고받고 지시한 정황...

      2023.04.12 08:58

      검찰 "삼표산업, CSO 선임에도 그룹 회장이 안전업무 최종결정"
    • 소프트뱅크벤처스, 신임 파트너로 정지우 블랭크 부대표 재영입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정지우 전 블랭크코퍼레이션 부대표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를 신임 투자 및 운영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신임 정 파트너는 올해 결성 예정인 벤처 펀드를 통해 국내 성장 단계 스타트업 투자를 이끄는 한편 회사의 전...

      2023.03.28 17:17

      소프트뱅크벤처스, 신임 파트너로 정지우 블랭크 부대표 재영입
    • 전쟁도 영업도 대행해드립니다

      의약품판매·영업대행사(CSO) 신고 의무화 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지금껏 점조직 형태로 운영돼 실체가 모호했던 국내 CSO 조직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게 목표다. 이 법안이 제약사와 CSO산업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알아봤다.2022년 ...

      2023.02.16 10:03

       전쟁도 영업도 대행해드립니다
    • "산업현장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힘쓸 것"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기업 생존은 물론 사회 전체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전상헌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사진)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산업현장에서 모든 기업이 자율적...

      2022.11.24 17:12

      "산업현장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힘쓸 것"
    • "중대재해 속하는 직업병, 24개로 한정된 건 아냐"

      중대산업재해로 볼 수 있는 직업성 질병을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24가지 유형으로 한정하긴 어렵다는 법조계 의견이 나왔다. 해석에 따라 기업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직업성 질병이 중대재해법 적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김동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4일 지평 노동그룹이 진행한 웨비나에서 “중대재해법에는 사망 원인이 되는 직업성 질병의...

      2022.03.04 17:24

    • CEO 잡혀가고 고용부·경찰 '벌떼 수사'…기업 "언제 망할지 몰라"

      지난달 29일 경기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첫 적용 대상이다.이후 삼표산업은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수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2022.02.25 17:21

      CEO 잡혀가고 고용부·경찰 '벌떼 수사'…기업 "언제 망할지 몰라"
    • 중대재해 예방에 지름길은 없다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한 달 가량 지났다. 기업들은 그간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산업재해의 책임을 회피해왔던 현실을 바로잡고자 한 법률 도입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한 법 제정 취지보다도 적용 대상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안전보건최고책...

      2022.02.22 18:20

      중대재해 예방에 지름길은 없다
    • 중대재해법이 진정 재해예방을 위한 법이 되려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눈 앞에 다가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작년 법 제정 이후 그야말로 논란의 화두가 되어 온 이슈 중 하나였다. 그 동안 여러 언론과 간담회 등을 통해 공통적으로 지적되어 온 사항은 기업의 경영책임자를 형사처벌하는 법률이면서도 법의 내용이 너...

      2022.01.25 18:12

      중대재해법이 진정 재해예방을 위한 법이 되려면
    • '구광모의 칼' CSO 조직에 관심 집중

      올해 LG그룹 인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은 조주완 신임 LG전자 사장이다. 사업본부장을 거치지 않고 LG전자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이례적인 인사다. 지난해와 올해 CSO(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MC(스마트폰) 사업본부를 정리하는 등 LG전자의 사업구조 재편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

      2021.11.25 17:42

    • 고용부 "중대재해 최종 책임은 결국 CEO"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기업에 안전담당 임원을 두더라도 법 위반 시 대표이사의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가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과 관련,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했다는 것만으로 대표이사가 면책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용노동부는 1...

      2021.11.17 17:17

      고용부 "중대재해 최종 책임은 결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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