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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ID

    • 폼페이오 "트럼프 첫 임기내 北 CVID 목표… 협상 헛되이 질질 끌지 않겠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에 북한 비핵화를 이루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협상을 질질 오래 끌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

      2018.07.26 17:40

    • 폼페이오 "트럼프 첫 임기내 북한 CVID 목표… 가능하면 더 빨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목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 말까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2018.07.26 06:04

      폼페이오 "트럼프 첫 임기내 북한 CVID 목표… 가능하면 더 빨리"
    • 나토 정상들, 'CVID' 전폭적 지지… 北에 '단호한 압박' 촉구

      "최근 남북, 북미회담과 선언, FFVD 평화적 달성에 기여" 전체 79개 항목중 48번째 포함…최근 대화흐름과 달리 압박 초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이 북한 핵문제와 관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2018.07.12 09:56

      나토 정상들, 'CVID' 전폭적 지지… 北에 '단호한 압박' 촉구
    • 비핵화 용어의 정치학…CVID·FFVD에 담긴 남북미일 '속내'

      美, CVID→FFVD 전환으로 대북 설득…北, 'CVID=FFVD' 인식 日, 대북 최대압박 유지…美 FFVD에 거부감 CVID 입장 고수 韓, 중재자로서 북미 모두 동의 '완전한 비핵화'에 방점 마이크 ...

      2018.07.09 10:59

      비핵화 용어의 정치학…CVID·FFVD에 담긴 남북미일 '속내'
    • 폼페이오, FFVD 들고 평양行… '1년 내 핵폐기' 제시할 듯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5∼7일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를 위한 후속 협상을 위해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이번이 세 번째로, 미·북 정상회담 이후 23일 만에 미·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에서 북한 비핵화 방식과 관련해 기존의 &lsq...

      2018.07.03 17:25

    • 폼페이오, 이번엔 'CVID' 대신 'FFVD' 들고 평양행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논의"…北비핵화 '검증'에 방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세 번째 방북을 앞두고 'FFVD'라는 새로운 조어를 꺼내 들었다.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폼페...

      2018.07.03 11:40

      폼페이오, 이번엔 'CVID' 대신 'FFVD' 들고 평양행
    • 美국무부, 폼페이오 '시간표 없다' 발언에 "정책은 CVID 불변"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시간표(timeline)를 설정하지 않고 있다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국무부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7일 보도...

      2018.06.27 07:56

      美국무부, 폼페이오 '시간표 없다' 발언에 "정책은 CVID 불변"
    • 폼페이오 "2020년 마무리" → "시간표 없다"… 후퇴한 비핵화 데드라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25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북 정상회담 이후인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인 2020년까지 북한 비핵화를 끝내겠다”고 한 본인의 발언을 10여 일 만에 뒤집었다. 미국이 ‘완전하고, 검...

      2018.06.26 18:37

    • 日아베 "北비핵화 비용 논의보다 CVID 추진 위한 결속이 중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북한 비핵화에 대한 비용부담 논의보다 북한 핵·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CVID)를 위한 각국의 결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국회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북한 비핵화 비용을 미국도 부담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

      2018.06.26 14:53

    • "북미 성명에 'CVID' 빠져 오히려 조속한 비핵화 가능해져"

      '북미정상회담 평가' 라운드테이블…"비핵화 해답은 믿음과 신뢰"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완전하고(Complete), 검증 가능하며(Verifiable),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비핵화(Dism...

      2018.06.19 12:58

      "북미 성명에 'CVID' 빠져 오히려 조속한 비핵화 가능해져"
    • 한미 외교수장 "CVID 전념 재확인…北비핵화 때까지 압박 계속"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전화통화를 하고 "역사적인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뒤를 잇는 후속 조치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18일 밝혔다. 특히 한미 외교수장은 이날 통화에...

      2018.06.19 05:21

      한미 외교수장 "CVID 전념 재확인…北비핵화 때까지 압박 계속"
    • 美 국무부 "공동성명은 CVID 과정 시작… 훈련중단은 선의의 표시"

      "비핵화 약속 확보·협력 관계 구축…이번 회담 목표 달성"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게 불가역적으로 북한을 비핵화(CVID)하는 과정의 시작"이라는 입장을...

      2018.06.15 07:57

      美 국무부 "공동성명은 CVID 과정 시작… 훈련중단은 선의의 표시"
    • 문 대통령 "北·美 정상회담 성과… 일부 평가는 민심과 동떨어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부 전문가가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민심의 평가’와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사용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한국 국민인데, 그런 한국 국민은 ...

      2018.06.14 18:05

    • 폼페이오 "한미일, 북한의 CVID 위해 노력"

      "미북정상회담 미북관계 큰 전환점"…"트럼프·김정은, 부유한 북한 비전 공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 "전 세계와 한·미·일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CVID)를 위해 노력할 것"...

      2018.06.14 12:03

      폼페이오 "한미일, 북한의 CVID 위해 노력"
    • 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 "모욕적 질문"

      역풍 진화 부심…"트럼프 한미훈련을 왜 도발적이라고 했냐" 질문에도 진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14일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기자들과 문답을 주고받다가 발끈했다. 북미 정상이 채택한 공동성명에 비핵화의 구체적 ...

      2018.06.14 08:05

      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 "모욕적 질문"
    • 남북대화 국면 살려나가되, '안보 쇼크' 대비책 나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북 정상회담을 마친 뒤 트위터에 “세계는 핵 재앙으로부터 크게 한걸음 물러나게 됐다. 더 이상의 미사일 발사도, 핵 실험도, 핵 연구도 없다”고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남조선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기로 하며 조선의 안전을 담보했다&rdq...

      2018.06.13 18:19

    • CVID는 언급없이… 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역사적인 미·북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합의했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68년간 이어진 적대관계 종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번 정상회담의 성패를 가늠할 핵심인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2018.06.12 21:58

    • 공동성명에 CVID 빠졌는데 트럼프는 "우려 안해"

      실질적 검증·불가역조치 자신…추가협상해 사찰·검증 강화 북미 내용상 CVID 공감대 있는듯…구체적 조치는 실무협상서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과인 공동성명에는 '완전...

      2018.06.12 21:53

       공동성명에 CVID 빠졌는데 트럼프는 "우려 안해"
    • 비핵화 첫발 뗐지만… CVID 중 핵심인 'V·I'는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정상회담 후 서명한 공동합의문에는 회담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으로 꼽혀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란 문구가 빠졌다. 대신 ‘완전한 비핵화...

      2018.06.12 17:57

    • 美北회담 예상 시나리오

      미국의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12일 미·북 정상회담이 ‘성공한 회담’으로 평가받기 위해선 “무엇보다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의 위치를 파악할 분명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ABC방송과 포린폴리시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빌 클린턴 행정부 때 북핵 협상에 관여했던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차관은...

      2018.06.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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