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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XO연구소

    • 현대차그룹, 삼성 제치고 1위…18조원 벌어들였다

      지난해 국내 4대 그룹(삼성·현대차·LG·SK그룹)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 넘게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이 전체 실적 악화로 연결된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은 삼성그룹을 제치고 합...

      2024.04.24 11:25

      현대차그룹, 삼성 제치고 1위…18조원 벌어들였다
    • "나만 없어 SK하이닉스"…1분기만 30조 늘었다

      올 1분기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시총)이 10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감에 SK하이닉스는 석 달 동안 시총이 30조원 불어났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1월 초 대비 3월...

      2024.04.16 07:43

      "나만 없어 SK하이닉스"…1분기만 30조 늘었다
    • 주식 재산 4000억 넘게 잃었다…'쓴맛' 본 대기업 총수는?

      국내 40개 대기업 총수의 올해 1분기 말 주식평가액이 62조원을 넘겼다. 연초 대비 3조원 늘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일부 총수의 주식재산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영향이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각각 주식재산 감소...

      2024.04.03 11:00

      주식 재산 4000억 넘게 잃었다…'쓴맛' 본 대기업 총수는?
    • 50대 그룹 사외이사, 40%는 연임…대학 교수·관료 출신 '강세'

      50대 그룹의 사외이사 열 명 중 네 명은 현재 회사에서 연임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개 회사에서 활동하는 ‘겸직 사외이사’는 대학 총장·교수와 고위직 행정 관료 출신이 70%를 넘었고, 나이는 50대 후반이 가장 많은 것으로...

      2024.03.20 07:11

      50대 그룹 사외이사, 40%는 연임…대학 교수·관료 출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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