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ig Ro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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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였다"
북미와 남미의 통로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1990년대 마약과 총격이 빈번하던 범죄도시가 지금은 전 세계 부호의 초호화 별장지이자 글로벌 기업 본사가 몰려드는 명품과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했다. 지난 20년간 마이애미의 얼굴을 바꾼 수많은 조력자의 중심은 크레이그 로빈스...
2024.02.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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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든 예술…마이애미는 살아있는 캔버스다"
북미와 남미의 통로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1990년대 마약과 총격이 빈번하던 범죄도시가 지금은 전 세계 부호들의 초호화 별장지이자&n...
2024.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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