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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금융 실적

    • 지방금융지주, 은행 의존 갈수록 커진다

      지방금융지주의 은행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증권과 캐피털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이 뒷걸음질 치면서다. 은행에 치우친 지방금융지주의 포트폴리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과 DGB금융, JB금융 등 3대 지방금융의 올해 3...

      2024.11.11 17:45

      지방금융지주, 은행 의존 갈수록 커진다
    • 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17억…전년비 34%↓

      DG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11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일 발표했다. 1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낸 지난해(1680억원)보다 33.5% 감소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시중은행 전환을 추진 중인 대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1195억원으로 작년보다 6.5% 줄었다. 미래 부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을 작년보다...

      2024.05.02 18:05

    • 충당금 확대에 DGB금융 1분기 순이익 33.5% 감소

      DG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 11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 1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낸 지난해(1680억원)보다 33.5% ...

      2024.05.02 16:16

      충당금 확대에 DGB금융 1분기 순이익 33.5% 감소
    • BNK·DGB·JB 순익 9.7% '뚝'…부동산 부실 미리 반영한 탓

      BNK DGB JB금융 등 지방 금융지주 3사의 지난해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부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을 더 많이 쌓은 데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자 환급 등 상생금융 부담도 커졌다는 분석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 금융지주 3사의 지난해 순이익 총액은 1조604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1조7768억원)보다 9.7%(1...

      2024.02.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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