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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라이브특강

    • 욕설·음담패설로 도배되는 EBS 라이브특강 댓글창

      교육당국이 개학 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안으로 내놓은 EBS 라이브특강이 ‘악성 채팅’으로 오염되고 있다. 강의 화면 옆에 띄운 채팅방이 익명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악용해 욕설과 음담패설 등을 반복해서 올리는 이들이 나오면서...

      2020.03.31 14:03

      욕설·음담패설로 도배되는 EBS 라이브특강 댓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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