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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클럽 라운지

    • 현대리바트, VR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현대백화점그룹의 가구 제조·유통 계열사 현대리바트는 경기 용인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협력사 직원의 30%(약 150명)는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등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다. 원목, 세라믹 상판 등 무거운 자재를 옮기고 절단하는 작업이 ...

      2024.09.01 18:08

      현대리바트, VR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 하나금융, 작년 ESG 성과 5.4조…1년새 40% 늘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통해 총 5조4072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하나금융 ‘2023 ESG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작년 ESG 성과는 2022년...

      2024.08.18 17:44

      하나금융, 작년 ESG 성과 5.4조…1년새 40% 늘었다
    • '넷제로 행동파' 현대위아, 매출 늘리고 온실가스 줄였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건 모든 제조업이 직면한 난제다. 매년 생산량을 늘리면서도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묘수를 찾아야 해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이런 점에서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7일 현대위아 ‘2024년 지속가능성...

      2024.07.07 17:26

      '넷제로 행동파' 현대위아, 매출 늘리고 온실가스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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