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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 교통사고 나면 자동구조 요청…ETRI, 단말기 7종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교통사고 상황을 알릴 수 있는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단말기 7종을 개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들 단말기엔 긴급구조 서비스(이콜·e-Call)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다. 이콜은 대형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해 개발됐다. 사고가 나면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가 이를 인식해 차량 위치와 상태를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2019.02.19 17:43

    • "AI 시대, 데이터 강자가 독식…韓기업 고사 위기"

      “인공지능(AI) 시장은 ‘승자독식’입니다. 사용자 데이터를 차지하는 기업이 시장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렵사리 모은 데이터도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사진)은 지...

      2018.12.16 18:36

      "AI 시대, 데이터 강자가 독식…韓기업 고사 위기"
    • ETRI 최근 3년 기술료 수입 1051억…전체 출연연 수입의 40%

      특허 1만1천500건 보유…활용률 55.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3년간 올린 기술료 수입이 1천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ETRI가 현재 보유한 특허는 1만1천500여건에 달한다. 이는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

      2018.11.29 14:19

      ETRI 최근 3년 기술료 수입 1051억…전체 출연연 수입의 40%
    • “현기증 나는 VR 콘텐츠 사라진다”

      비주얼캠프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이용자가 느끼는 멀미의 강도를 측정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쓸 시선추적기술을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nbs...

      2018.10.29 15:38

      “현기증 나는 VR 콘텐츠 사라진다”
    • SKT·ETRI, 5G 소형 기지국 만든다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내 무선 통신장비업체 콘텔라, 유캐스트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소형 기지국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ETRI가 주관하는 과제 방식으로 이뤄진다. 스몰셀은 일반 기지국보다 작은 반경 수십m 범위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무선 기지국이다. 대형 기지국...

      2018.08.23 16:38

    • 한국 토종기술 와이브로 12년 만에 '퇴출'… 中은 LTE 이어 5G시장서도 승승장구

      KT는 지난달 와이브로(Wibro)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와이브로 단말과 장비의 생산이 중단된 데다 가입자가 5만 명 수준까지 줄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한계에 이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용자 보호 계획 등에 문제가 없다면 서비스 종...

      2018.08.05 17:31

      한국 토종기술 와이브로 12년 만에 '퇴출'… 中은 LTE 이어 5G시장서도 승승장구
    • 제타미디어 ‘비플릭스’, AI 활용해 배우 영상 추천 서비스

      제타미디어가 영화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 ‘비플릭스(BFLIX)’에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배우 영상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타미디어는&nbs...

      2018.06.22 09:39

      제타미디어 ‘비플릭스’, AI 활용해 배우 영상 추천 서비스
    • 한국 기술로 미국서 평창올림픽 지상파 UHD 첫 전파

      평창동계올림픽의 생생한 경기 화면이 우리 손으로 개발한 초고화질(UHD) 방송 기술로 미국에서 첫 전파를 탔다. 미국은 물론 캐나다, 멕시코를 아우르는 북미 표준으로도 채택된 기술이어서 향후 북미 방송 시장에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전날인 지난 8일부터 미국 CBS 방송과 공동으로 ...

      2018.02.12 18:52

    • 5년 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 10배 급증

      2023년까지 국내 모바일 트래픽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는 데다 유튜브 등 데이터 소비 행태가 동영상 중심으로 바뀌면서 데이터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 같은 내용의 국내 모바일 트래픽 현황·전망치를 17일 발표했다. 연구...

      2018.01.17 19:36

    • "말하면 자동통역"… 한국 기술이 세계표준 됐다

      한국이 개발한 실시간 자동통역서비스 기술이 국제표준에 채택됐다. 앱(응용프로그램)만 실행하면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통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혁신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

      2017.08.28 16:31

       "말하면 자동통역"… 한국 기술이 세계표준 됐다
    • 한화시스템·ETRI, 드론 탐지 레이더 개발

      한화시스템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드론 탐지용 레이더 개발에 나섰다. 한화시스템과 ETRI는 25일 대전에서 장시권 대표와 이상훈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무인기, 드론 탐지용 전자광학 적외선 연동 레이더의 공동 연구 및 개발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 불법 비행으로 인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

      2017.07.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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