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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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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총격범, 아버지 총으로 범행…차량서 폭탄 발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살 미수사건의 범인인 매슈 크룩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미 연방수사국(FBI)은 국내외 테러 조직과 연계성이 없는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

      2024.07.15 07:54

      트럼프 총격범, 아버지 총으로 범행…차량서 폭탄 발견
    • "中, 미국인 신상까지 턴다"…미중 갈등, 이번엔 AI 첩보전 [

      인공지능(AI)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각종 개인과 기업 정보 및 AI 기술을 무작위로 빼내 가는 데 그쳤다면, 최근엔 AI 기술로 해당 내용을 퍼즐로 맞춰가며 정보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국은 건강 정보와...

      2023.12.26 18:10

      "中, 미국인 신상까지 턴다"…미중 갈등, 이번엔 AI 첩보전 [
    • AI 둘러싼 美·中 갈등, 첩보전까지 확대되나

      미국 내에서 중국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활용한 기업 및 개인 정보 해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각종 개인과 기업 정보 및 AI 기술을 무작위로 빼내 가는 데 그쳤다면 최근엔 AI 기술로 해당 내용을 퍼즐로 맞춰가며 정보 질을 높여가...

      2023.12.26 13:13

      AI 둘러싼 美·中 갈등, 첩보전까지 확대되나
    • 北 해킹조직, 레이저 무기 기술 탈취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이 국내 방산업체와 대기업 자회사 등을 해킹해 레이저 대공무기 자료 등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지원과는 4일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공조해 안다리엘을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안다리엘이 해킹 경유지로 삼은 국내 서버임대업체와 구글 등의 서비스 계정을 압수수색하고 자금 세탁책으로 활동한 외국인 여성 A...

      2023.12.04 18:31

    • 마인드 헌터, 'FBI의 셜록'이라 불린 사나이 "살인범의 말을 들어라"

      “범죄자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1970년대 말 미국. 강력 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범행 동기는 갈수록 모호해지고 있었다. 돈이나 치정 복수 같은 명확한 동기 없이 연쇄살인이나 ‘묻지마 범죄’가 잇달아 발생했다. 이때 ‘마인드 헌터(mind hunter)’가 등장...

      2023.11.26 18:11

      마인드 헌터, 'FBI의 셜록'이라 불린 사나이 "살인범의 말을 들어라"
    • 살인자 말 귀담아 듣던 최초의 프로파일러, 그는 'FBI의 셜록'이 됐다 [노유정의 무정한 OTT]

      “범죄자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1970년대 말 미국. 강력 사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범죄의 동기는 모호해지고 있었다. 돈 혹은 치정 복수 등 분명한 목적이 있었던 이전 사건들과 달리, 연쇄살인이나 ‘묻지마 범죄’처럼 대상도 동기도 뚜렷하지 않은 사건들이...

      2023.11.24 14:07

      살인자 말 귀담아 듣던 최초의 프로파일러, 그는 'FBI의 셜록'이 됐다 [노유정의 무정한 OTT]
    • 실리콘밸리 '큰손' 틸, FBI 정보원이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인 피터 틸(사진)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정보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FBI가 정치 부패 범죄 및 해외 연계 범죄를 수사하는 데 틸을 휴민트(HUMINT·인적 정보)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FBI 내부 ...

      2023.10.20 18:15

      실리콘밸리 '큰손' 틸, FBI 정보원이었다
    • 美 VC의 상징 '피터 틸', FBI 정보원이었다

      페이팔 공동창업자이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의 회장인 피터 틸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정보원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FBI가 정치 부패 범죄 및 해외 연계 범죄를 수사하는 데 있어 틸 회장을 휴민트(HUMINT·인적 정보)로 활용했다는 것이다.미국의 경...

      2023.10.20 14:06

      美 VC의 상징 '피터 틸', FBI 정보원이었다
    • '美 비판한 수잔 밀러라는 뉴요커'…알고보니 중국 공안

      미국에 가짜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미국 정책을 비방하거나 반(反) 중국 인사들을 감시해온  중국 보안 요원들이 미국 검찰에 적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브루클린지방검찰청은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수천개의 가짜 소셜...

      2023.04.18 05:28

      '美 비판한 수잔 밀러라는 뉴요커'…알고보니 중국 공안
    • 美, 기밀유출 혐의 공군 일병 체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3일(현지시간) 정부의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공군 주방위군 소속인 잭 테세이라 일병을 체포했다. 테세이라는 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대화방의 운영자다. 메릭 갈런드 미 법무부 장관은 그를 스파이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매사추세츠주 다이턴에서 테세이라 일병(가운데)이 FBI 요원들에게 연행되...

      2023.04.15 01:50

    • 美 '기밀 문서 유출' 21세 용의자 체포…"군사작전 방불"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미국 기밀문서 유출 사건의 용의자가 13일(현지시간) 체포됐다. 검거 과정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채팅 '디스코드' 대화방 운영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공군 주방위군 소속 일병 21세 잭 테세이라다.미 CNN 등 방송국은 테세이라의 체포 과정을 ...

      2023.04.14 11:19

    • FBI에 붙잡힌 40대 한인 킬러…소지품서 '노인 가면'도 등장

      살인 청부 의뢰받고 행동에 나선 40대 한인 남성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에게 붙잡혔다. 해당 남성의 소지품에서는 노인으로 위장하기 위한 가면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지난 9일(현지시간) FBI는 "의뢰비 5만달러(약 6560만원)를 받고 청부살인을 하려 한 혐의...

      2023.03.16 19:06

      FBI에 붙잡힌 40대 한인 킬러…소지품서 '노인 가면'도 등장
    • 64만원짜리 명작 복제품, 156억원에 팔다가 덜미

      앤디 워홀, 장미셸 바스키아 등 유명 화가의 복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진품으로 속여 ‘억대’ 이익을 취한 딜러가 수갑을 찼다. 26일 아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아트딜러인 대니얼 엘리 부아지즈는 위작 판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부...

      2023.02.26 17:43

      64만원짜리 명작 복제품, 156억원에 팔다가 덜미
    • "못 구해요"…60만원짜리 작품 150억원에 판 딜러 결국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 등 유명 화가의 복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진품으로 속여 '억대' 이익을 취한 딜러가 결국 유죄를 인정했다.아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의 아트 딜러인 다니엘 엘리 부아지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

      2023.02.24 12:37

      "못 구해요"…60만원짜리 작품 150억원에 판 딜러 결국
    • "FBI, 트럼프 집 압수수색에서 기밀표시된 빈 폴더 48개 압수"

      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기밀' 표기가 있으나 비어있는 폴더를 다수 확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에일린 캐넌 플로리다주 연방 판사는 2일(현지시간) FBI가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 물품의 상세 목록을 추가로 공개했다.앞서 FBI는 지난달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

      2022.09.03 07:26

    • FBI 수사 방해한 트럼프?…美 법무부 "기밀문서 은닉했다"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백악관 기록물을 연방수사국(FBI) 압수수색 전에 은폐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31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법원에 제출한 소명서에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자택에서 보관돼 있던 백악관 기록물이 FBI 압수수색 전에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수사를 ...

      2022.08.31 20:50

    • 비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아침에 일어나 이불부터 개라"

      여기 미국 연방수사국(FBI) 특수요원이 한 명 있다. 드라마 ‘X파일’ 속 멀더 요원처럼 범죄행동심리전문가다. 지능범죄와 테러 대응이 전문 분야다. 20년 넘게 FBI에 근무하며 용의자와 범죄자, 참고인을 1만 번 넘게 대면했다. 범죄자들의 특징...

      2022.08.26 17:42

       비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아침에 일어나 이불부터 개라"
    • 청혼한 FBI 남친의 배신…여친 기밀정보 훔쳐 18억 챙겼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훈련생이 변호사 여자친구가 다루던 기밀 정보를 활용해 불법적인 주식 거래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FBI 요원 훈련생은 공범과 함께 140만달러(약 18억원)을 챙겨 사치품 구입, 호화 여행 등의 용도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미...

      2022.07.26 10:04

      청혼한 FBI 남친의 배신…여친 기밀정보 훔쳐 18억 챙겼다
    • '가상화폐 여왕'의 몰락…5조 사기로 FBI 수배명단 올랐다

      '가상화폐 여왕'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국제사기범 루자 이그나토바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10대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FBI는 30일(현지시간) 5조원대 '원코인'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주범인 루자 이그나토바를 10대 지명...

      2022.07.01 22:48

      '가상화폐 여왕'의 몰락…5조 사기로 FBI 수배명단 올랐다
    • 구찌 회장도 속은 미술판 '리먼사태'…FBI가 꽂힌 '검은 피카소'

      세계 미술계가 ‘바스키아 스캔들’로 들썩이고 있다. 1980년대 미국 화단에 화려하게 등장해 스물여덟에 요절한 흑인 화가 장&nbs...

      2022.05.31 22:15

      구찌 회장도 속은 미술판 '리먼사태'…FBI가 꽂힌 '검은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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