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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 챔피언십

    • 냉온탕 오간 유해란…고진영 꺾고 '대역전 드라마'

      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연장 1차전이 열린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보스턴(파72) 18번홀(파5). LPGA투어에서 약 3년 만에 성사된 한국 선수 간 연장전은 세 번째 샷으로 승부가 갈렸다. 유해란(23)의 ...

      2024.09.02 18:23

      냉온탕 오간 유해란…고진영 꺾고 '대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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