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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MA

    • 글로벌 통신업계 서울서 AI 발전방안 찾는다…GSMA M360 APAC 개최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이 서울에 모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국가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다음 달 1~2일 서울에서 M360 APAC을 연다고 6일 발표했다. 행사 주관은 지난해에 이어 KT가 맡는다. M360은 ...

      2024.09.06 10:50

      글로벌 통신업계 서울서 AI 발전방안 찾는다…GSMA M360 APAC 개최
    • 투명 노트북·춤추는 로봇 개…中, MWC '신기술 폭격'

      화면 너머가 훤히 보이는 투명 노트북, 뒤로 점프해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도는 ‘백플립’을 하는 로봇 개…. 27일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관람객이 북적이는 곳엔 공통점...

      2024.02.27 18:45

      투명 노트북·춤추는 로봇 개…中, MWC '신기술 폭격'
    • "빅테크 기업, 網 투자 비용 함께 분담해야"

      “구글, 넷플릭스 등 빅테크의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투자가 네트워크 요구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투자 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사무총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트래...

      2023.09.11 15:59

      "빅테크 기업, 網 투자 비용 함께 분담해야"
    • "보편적 인터넷 서비스에 빅테크 기여 중요"

      “통신사 투자만으론 보편적 인터넷 서비스를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빅테크의 기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로슬린 레이턴 덴마크 올보르대 박사는 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망 중립성과 인터넷 경제 분야의 전문가인 그는 7~8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모바일360(M360)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

      2023.09.06 18:08

    • 구글 "애플, 메시지 국제표준 따라야" 압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개발사인 구글이 아이폰 제조사 애플에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 표준 도입을 촉구했다.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구글은 애플이 메시지 서비스 표준(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을 도입하도록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만든 차세대 통합 메신저 ...

      2022.08.11 17:40

    • 망사용료 논의 급물살…GSMA, 분담안 협의 나선다

      통신 기업들의 구글·넷플릭스 등 ‘빅테크’에 대한 망 투자 비용 분담 요구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세계 최대 통신사업자 모임인 GSMA가 내달 말 빅테크에 대한 망 투자 비용 분담 요구안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GSMA는 세계...

      2022.08.04 16:01

       망사용료 논의 급물살…GSMA, 분담안 협의 나선다
    • 오픈랜·IoT·AI부터 메타버스까지…통신·모바일 대전 열린다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전면 취소됐고, 작년엔 주요 기업이 대거 빠진 채 행사 대부분이 온라인 중계된 이후 3년 만에 제 모습을 갖춘다.M...

      2022.02.21 15:07

      오픈랜·IoT·AI부터 메타버스까지…통신·모바일 대전 열린다
    •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 원격 조종 '아바타 로봇' 도입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올해 행사에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도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경폐쇄 및 여행제한 조치로 행사 방문이 어려운 바이어를 위한 비대면(언택트) 관람 서비스다.전 ...

      2021.04.07 16:32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 원격 조종 '아바타 로봇' 도입
    • 코로나 재확산 우려…대형 무역·산업전시회 줄줄이 온라인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개막을 앞둔 대형 무역·산업 박람회가 줄줄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시작됐지만 여행 및 입국제한 조치가 유지되면서 전시·박람회의 핵심 플레이어인 기업, 바이어의 발이 여전...

      2021.04.07 12:39

      코로나 재확산 우려…대형 무역·산업전시회 줄줄이 온라인 전환
    • 구현모 "포스트 코로나 핵심은 ICT"

      구현모 KT 대표(사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지난 19일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콘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콜은 세계 최대 모...

      2020.06.21 17:53

      구현모 "포스트 코로나 핵심은 ICT"
    • "5G·감염병 예방 등 혁신적"…통신 3社 '모바일 어워드' 수상

      국내 통신 3사와 삼성전자가 26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GLOMO) 어워드’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GSMA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시상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2020.02.26 18:16

    • LGU+, GSMA 콘퍼런스서 해외 통신사에 5G 로밍 노하우 발표

      LG유플러스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제10차 WAS 콘퍼런스에서 전 세계 이동통신사 대표를 대상으로 5G 로밍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WAS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회의체로, GSMA 산하 이통사들이 사업자 상호 간...

      2019.10.31 09:36

      LGU+, GSMA 콘퍼런스서 해외 통신사에 5G 로밍 노하우 발표
    • 화웨이 '기술·디바이스' 5관왕…삼성전자는 1개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 MWC 19는 5G(5세대 이동통신)와 폴더블폰(접히는)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됐다. 전시에 참가한 2300여개 기업 가운데 중국 화웨이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화웨이는 세계 통신장비과...

      2019.02.28 06:59

       화웨이 '기술·디바이스' 5관왕…삼성전자는 1개
    • 유영민 "한국, GSMA와 손잡고 5G 선도할 것"

      한국 정부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5세대(5G) 이동통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19’에서 GSMA와 5G 단말, 장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

      2019.02.27 17:49

      유영민 "한국, GSMA와 손잡고 5G 선도할 것"
    • KT, 'GSMA 컨퍼런스'에서 5G 기술 리더십 전파

      KT는 5일부터 3일 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GSMA 컨퍼런스'에 참여해 평창 5세대(5G) 이동통신 올림픽의 성과와 5G 상용화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GSMA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로 각 ...

      2018.09.07 09:34

      KT, 'GSMA 컨퍼런스'에서 5G 기술 리더십 전파
    • KT '평창 5G 시범서비스', GSMA 연구사례로 남긴다

      KT는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5G 상용 도입 및 진화(Road to 5G: Introduction and Migration)’ 백서를 통해 ‘KT 5G 상용 도입’ 사례 연구를 공식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KT의 ...

      2018.04.13 13:56

      KT '평창 5G 시범서비스', GSMA 연구사례로 남긴다
    • 박정호·황창규, 미국 'MWC'서 글로벌 리더십 격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이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동통신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아메리카 2017’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한다.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

      2017.09.10 20:46

      박정호·황창규, 미국 'MWC'서 글로벌 리더십 격돌
    • KT, GSMA '5G 네트워크 가상화' 워크숍 개최

      KT는 10일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5세대(5G) 네트워크 가상화 워크숍'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5G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인 가상화 네트워크의 설계·구축과 글...

      2017.04.10 09:22

      KT, GSMA '5G 네트워크 가상화' 워크숍 개최
    • "GSMA서 얻은 노하우로 사회에 기여할 것"

      지난 5년간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서 글로벌 통신시장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한 양현미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가 3일 퇴임한다. 영국 런던에서 지내 온 양 CSO는 다음달 초 귀국해 모교인 서울대 수학과 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를 병행할 계획...

      2017.03.01 18:32

      "GSMA서 얻은 노하우로 사회에 기여할 것"
    • SKT, 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

      SK텔레콤이 27일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됐다. GSMA엔 전세계 220여개국 800여개 통신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GSMA 이사회는 세계 통신회사의 최고경영자(CEO)급 임원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SK텔레콤은 미국 버라...

      2016.10.27 16:56

      SKT, 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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