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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동해전력

    • 동해안 송전망 부족…발전사가 결국 소송

      강원 강릉에서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강릉에코파워가 최근 전력거래소를 상대로 송전망 부족을 고려해 전력판매단가를 올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고질적인 동해안 송전망 부족 문제가 법적 소송으로 번진 것이다. 전력업계에 따르면 강릉에코파워는 최근 광...

      2023.07.20 18:42

      동해안 송전망 부족…발전사가 결국 소송
    • 삼척블루파워, 암모니아 발전기술 개발 착수

      포스코에너지의 석탄화력발전 자회사 삼척블루파워가 GS동해전력과 친환경 암모니아 발전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삼척블루파워는 GS동해전력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카본 프리 친환경 암모니아 발전기술 개발’ 과제의 민간 참여 분야 협력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 차세대 석탄화력발전 기술...

      2021.09.08 18:08

    • 일진파워, GS동해전력으로부터 82억 규모 공사 수주

      일진파워는 GS동해전력으로부터 82억4975만원 규모 북평화력 2호기 보일러, 터빈 및 부속설비 초년도 계획 예방정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1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11월22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019.09.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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