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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매경오픈

    •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강했다

      ‘스크린 골프의 황제’ 김홍택(31·사진)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7년 만에 정규투어 2승에 성공했다.김홍택은 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1·70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

      2024.05.05 18:06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강했다
    •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잘하네"

      '스크린 골프의 황제' 김홍택(31)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7년만에 정규투어 2승에 성공했다. 김홍택은 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70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

      2024.05.05 16:26

      '스크린 황제' 김홍택 "필드에서도 잘하네"
    • 프로2년차 장유빈 "올해도 챔피언조에서 우승 노리고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차 장유빈(22)에게 GS칼텍스 매경오픈은 짜릿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지난해 아마추어로 출전한 이 대회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데일리베스트를 썼고, 최종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쳐 '아마추어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nbs...

      2024.05.02 22:04

      프로2년차 장유빈 "올해도 챔피언조에서 우승 노리고파"
    • 생일날 복귀전 치른 김비오 "관중 앞 사죄 못해 아쉽습니다"

      “관중 앞에서 사죄할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습니다.” 21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강촌CC(파70·7001야드)에서 열린 GS칼텍스·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비오(30&mi...

      2020.08.21 15:09

      생일날 복귀전 치른 김비오 "관중 앞 사죄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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