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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20

    • 현지화 모델로 '브라질 국민차' 된 현대차

      세계 최대 사탕수수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굴러다니는 차의 80%는 사탕수수에서 뽑아낸 에탄올을 휘발유와 섞어 쓰는 ‘혼합연료차량(FFV)’이다. 1970년대 석유 파동을 겪은 브라질 정부가 에탄올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한 결과다.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상...

      2024.07.12 17:41

      현지화 모델로 '브라질 국민차' 된 현대차
    • 현대자동차·기아, 美 상반기 최다 판매 신기록…인도·베트남 점유율 1위 '질주'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렸다. 투싼, K3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단이 고루 선전하며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월간 판매 기록을 갈아치운 결과다. 미국 시장 회복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도 나온다.현대차&...

      2021.07.05 15:40

      현대자동차·기아, 美 상반기 최다 판매 신기록…인도·베트남 점유율 1위 '질주'
    • 현대차, 코로나 악재에도 브라질서 약진…점유율 1.9%P ↑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공장 가동을 유지하면서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현대차 중남미권역본부는 1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현대차가 브라질 시장에서 9.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

      2021.04.02 07:23

      현대차, 코로나 악재에도 브라질서 약진…점유율 1.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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