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DC아이콘트롤스

    • "HDC랩스 시총 1조 될 겁니다"…'28년 삼성맨' 대표의 자신감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9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임직원을 ...

      2024.05.12 07:00

      "HDC랩스 시총 1조 될 겁니다"…'28년 삼성맨' 대표의 자신감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여의도순복음교회, HDC아이콘 지분 5% 공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상장사 HDC아이콘트롤스의 주요 주주로 등극했다. 상장사 주요 주주로 등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분을 갖고 있던 HDC아이서비스(비상장사)가 HDC아이콘트롤스에 흡수합병되면서 주요 주주가 됐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HDC아이콘트롤스 지분 7.12%를 갖고 있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여의도순복음교...

      2021.12.02 16:34

    • HDC아이콘트롤스 “의왕스마트시티 지식산업센터 소방공사 수주” [주목 e공시]

      HDC아이콘트롤스는 의왕스마트시티 지식산업센터의 소방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 금약은 184억2500만원으로, 작년 HDC아이콘트롤스 연결 기준 매출액의 7.1% 수준이다.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회사 측은 사업 추진 과정 또는 계약에서 규...

      2021.08.19 11:11

      HDC아이콘트롤스 “의왕스마트시티 지식산업센터 소방공사 수주” [주목 e공시]
    • HDC아이콘트롤스, 아시아나 인수 수혜주 부상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시스템통합(SI) 계열사 HDC아이콘트롤스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계열사 간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점도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HDC아이콘트롤스는 450원(4.33%) 오른 1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C아이콘트롤스는 ...

      2019.12.06 17:58

    • HDC아이콘트롤스, 136억 규모 서울-춘천고속도로 17개 터널 공급계약

      HDC아이콘트롤스는 136억6400만원 규모 서울-춘천고속도로 17개 터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3월3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금액은 본 사업에 소요되는 설치·금융비용, VAT를 포함한 총 금액"이라며 "설치비용의 5...

      2019.06.27 14:14

    • 국민연금, HDC아이콘트롤스 주총 안건 반대

      국민연금이 오는 29일 열리는 HDC아이콘트롤스 주주총회에서 정몽규 HDC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지주의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증권 일본 대표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에도 반대표를 행사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7~29일 주총을 여는 상장사 30곳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25일 사전 공시했다. 지난 13일 23...

      2019.03.25 22:20

    • 아이콘트롤스 "ICT 기반 '에너지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마련"

      HDC아이콘트롤스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온 에너지 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콘트롤스의 에너지 신사업은 '2030 온실가스 저감 로드맵' '신재생에너지 3020' 등 온실가스저감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향후 ...

      2018.07.31 11:27

      아이콘트롤스 "ICT 기반 '에너지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마련"
    • HDC아이콘트롤스, 89억원 규모 기계설비공사 수주

      HDC아이콘트롤스는 SK건설과 88억9765만원 규모의 고덕 그라시움 기계설비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26일부터 2019년 9월30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18.06.15 14:01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