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K이노엔 IPO

    • HK이노엔, 신약 파이프라인만 20여개…세포 치료제로 확장

      HK이노엔(옛 CJ헬스케어)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힌 제품군(포트폴리오)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평가받는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인 ‘케이캡’ 매출이 올해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

      2021.02.03 15:04

      HK이노엔, 신약 파이프라인만 20여개…세포 치료제로 확장
    • 1조 규모 인수금융 부담…HK이노엔, IPO 서두르나

      한국콜마의 비상장 신약개발·기능성 음료 제조 손자회사인 HK이노엔(에이치케이이노엔·옛 CJ헬스케어)의 재무안정성 지표가 뒷걸음질치고 있다. 한국콜마가 2018년 경영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피인수회사인 HK이노엔이 안게 된 약 1조원의 인...

      2020.03.16 15:04

      1조 규모 인수금융 부담…HK이노엔, IPO 서두르나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