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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 조원태 '회장', 국제항공운송협회 총회의장으로 국제무대 데뷔

      다음달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의장 자리에 한진그룹 총수가 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앉는다. 대한항공은 내달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ATA 연차총회 개회식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

      2019.05.16 10:47

      조원태 '회장', 국제항공운송협회 총회의장으로 국제무대 데뷔
    • '경영 보폭' 넓히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지난주 선친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를 마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사진)이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조 사장은 장례식 다음날 바로 경영에 복귀하면서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며 자신이 경영을 주도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2019.04.23 17:45

      '경영 보폭' 넓히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 '항공업계 유엔 총회' 올 6월 서울 개최…"韓 항공업 위상 높일 기회"

      오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항공업계의 유엔 총회’로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연차 총회가 열린다. 올해로 75회째를 맞는 IATA 연차총회가 한...

      2019.03.21 16:41

      '항공업계 유엔 총회' 올 6월 서울 개최…"韓 항공업 위상 높일 기회"
    • 서울 IATA 총회 의장 맡는 조양호 회장…글로벌 항공업계 리더십 '주목'

      대한항공을 이끄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70·사진)은 한국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총회를 유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969년 2차 세계대전 때 쓰던 군용기를 개조한 구형 프로펠러기 7대와 DC-9 제트기 1대 등 단 8대의 비행기로 초라하게...

      2019.03.21 16:21

      서울 IATA 총회 의장 맡는 조양호 회장…글로벌 항공업계 리더십 '주목'
    • '항공업계의 유엔' IATA 총회 내년 한국서 개최

      항공사들의 국제연합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내년 6월 서울에서 연차 총회를 연다. IATA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ATA는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74회 연차총회에서 내년 총회를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 IATA는 내년 총회에 약 120개국, 280여 개 항공사 최고경영자(CEO)와 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2018.06.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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