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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납품' 상장사 아이앤씨, 하청업체 갑질 '덜미'

      한전에 전력 설비를 납품하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하청업체 갑질로 독과점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아이앤씨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받으면...

      2024.07.01 12:00

      '한전 납품' 상장사 아이앤씨, 하청업체 갑질 '덜미'
    • 양평군민 절반 "고속道 수정안 재추진"…서명안 국회 제출

      경기 양평군민 6만여 명이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재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제출했다. 고속도로에 강하나들목(IC)을 설치해달라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사실상 국토교통부가 검토하던 대안 노선(강상면 종점)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

      2023.08.30 18:06

      양평군민 절반 "고속道 수정안 재추진"…서명안 국회 제출
    • 양평군민들 "특혜 괴담에 분노…고속도로 백지화 땐 책임져야"

      “우리는 이건희 땅이든 김건희 땅이든 도로만 깔리면 돼요. 이게 무슨 난리인지 원….”(양평군민 김모씨) 고속도로 백지화라는 ‘청천벽력’을 맞은 경기 양평군 일대는 7일 종일 어수선했다. 군청엔 쉴 새 없이 사람들이 드나들었고, 공무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청과 군...

      2023.07.07 18:26

      양평군민들 "특혜 괴담에 분노…고속도로 백지화 땐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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