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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하나투어 최대주주 된다
토종 사모펀드(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국내 최대 여행사 하나투어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IMM PE는 하나투어의 기존 경영진과 하나투어를 공동 경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23일 1347억3400만원어치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2019.12.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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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3700억 넥슨·IMM 투자유치…'주도권 실탄' 확보
위메프가 올해 하반기 총 3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을 활용해 이커머스 시장 주도권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위메프는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1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IM...
2019.12.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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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兆 대어' 린데코리아 인수전 '후끈'
▶마켓인사이트 12월14일 오후 4시10분글로벌 산업가스업체 독일 린데의 국내 자산 매각에 국내외 사모펀드(PEF)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GS에너지는 불참으로 가닥을 잡았다. 1조원 넘는 가격에 매각될 것으로 보이는 린데 공장 자산은 올 하반기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2018.12.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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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배 "내년부터 투자목표 年 1000억 이상…4차 혁명·5G 시대 대비 ICT 투자 확대"
“지난해와 올해 엑시트(자금 회수)와 펀드 조성에 주력했다면 내년에는 신규 투자로 실력을 보일 때입니다. 연간 1000억원 이상 투자가 목표입니다.” 벤처캐피털(VC) IMM인베스트먼트의 지성배 대표(사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투자한...
2018.12.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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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JKL파트너스, GS ITM 공동 인수
▶ 마켓인사이트 12월11일 오후 4시20분 국내 사모펀드(PEF) IMM인베스트먼트와 JKL파트너스가 GS그룹의 전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통합(SI) 업체 GS ITM을 공동 인수한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와 JKL파트너스는 GS ITM 지분 80%를 인수키로 결정하고 지난 10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
2018.12.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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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없는' 한독에 베팅…IMM PE, 기업가치 3배 올려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사모펀드(PEF)의 밸류업 사례 탐구’ 시리즈를 게재합니다. 국내외 PEF 운용사들이 투자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린 뒤 투자회수(엑시트)에 성공한 사례를 집중 분석하는 기획입니다. 상세 기사는 마켓인사이...
2018.11.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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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사모펀드협의회 의장社 된다
▶ 마켓인사이트 10월24일 오후 3시45분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를 맡는다. 그다음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IMM PE가 순서대로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사모펀드협의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
2018.10.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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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200억 유상증자 결의…IMM PE, 주주로 참여
케이뱅크가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케이뱅크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주당 5000원, 2400만주 규모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원)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2018.10.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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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연기금·공제회가 가장 선호하는 PEF 운용사… IMM·스카이레이크·MBK
▶ 마켓인사이트 6월26일 오전 3시27분 ‘큰손’ 출자자인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가 가장 선호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는 IMM 프라이빗에쿼티(PE)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와 아시아 최대...
2018.06.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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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프랜차이즈 경영 논란, "체질개선" vs "점주 쥐어짜기"
국내 2위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bhc 가맹점주들이 14일 올 들어 두 번째 집회를 열었다. ‘전국 bhc가맹점 협의회’는 이날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bhc 본사가 이익을 독식해 가맹업법을 위반했을 여지가 있다&...
2018.06.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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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체 5곳 인수전… IMM·SC PE 등 참여
▶마켓인사이트 5월25일 오후 4시20분WIK중부(옛 대길산업) 등 5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인수전에 IMM, 스탠다드차타드 등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PE)들이 뛰어들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주주인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운용(맥쿼리PE)과 매각주관사 삼성증권이 지난 18일까지 시행한 WIK중부 등의 매각 예비입찰에 복수의 PE와 전략적 ...
2018.05.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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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한 푼도 안 받은 장동우 우리은행 사외이사
지난해 금융지주 및 은행 사외이사의 보수가 7000만~8000만원에 이르렀지만 연간 332시간을 근무하고도 보수를 한 푼도 받지 않은 사외이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우리은행 사외이사인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 우리은행 사외이사는 장 대표를 포함...
2018.03.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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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잔치' 대신 출자전환… 망가진 회사 되살린 사모펀드 IMM
▶ 마켓인사이트 11월1일 오후 1시44분 최악의 상황에서 던진 승부수였다.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의 송인준 대표와 김영호 부사장은 2012년 11월 ‘위험한’ 결단을 내렸다. 2년여 전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
2017.11.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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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보유 항공기 리스업체 2억달러 유상증자로 '몸집' 키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작년 6월 설립한 항공기 운용·리스업체 크리안자에비에이션의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자본금을 1000억원에서 3000억원 이상으로 불려 항공기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협력업체인 독일 항공기 운용·리스업체 이스트머천을 인수해 전문 인력과 항공기 관련 네트워크도 확...
2017.10.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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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강동냉장 400억에 인수한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냉장 물류창고 업체인 강동냉장을 인수한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내부 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동냉장을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인수 대상은 대주주인 나진산업 등이 보유한 강동냉장 지분 100%다. 인수 가격은 400억원이다.강동냉장은 경기 용인시 기흥나들목(IC) 근처에 있는 냉장...
2017.09.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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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산업은행, 폐기물업체 인수 펀드 조성
대형 벤처캐피털 업체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산업은행과 손잡고 폐기물 처리 업체에 투자하는 1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 초 6개의 폐기물 업체를 거느린 특수목적법인(SPC)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EMK)를 인수한 IMM인베스트먼트는 새로 조달한 자금으로 폐기물 업체 추가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IMM...
2017.07.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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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두 번째 '세컨더리 벤처펀드' 결성한다
▶마켓인사이트 6월23일 오전 11시16분국내 벤처캐피털(VC)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두 번째 세컨더리 벤처펀드 결성에 나섰다. 지난해 5월 1호 세컨더리 벤처펀드 조성 이후 1년여 만이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이달 말 2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벤처펀드 결성을 앞두고 있다. 세컨더리 벤처펀드는 벤처캐피털이 투자한 ...
2017.06.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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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에이블씨엔씨 공개매수
▶마켓인사이트 4월24일 오전 9시19분화장품 전문업체 에이블씨엔씨 최대주주에 오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가 주식 공개매수로 보유 지분율을 85.75%까지 끌어올린다. 향후 에이블씨엔씨 상장폐지에 나서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 지배적이...
2017.04.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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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미샤' IMM에 매각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IMM인베스트먼트에 팔렸다.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서영필 대표는 이날 보유하고 있는 회사 ...
2017.04.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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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2년 3개월만에 1조3000억원 모았다…국내 21곳, 해외 6곳의 LP 참여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3번째 블라인드 펀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펀드 결성액은 1조3000억원으로 직전 펀드보다 2배 이상 크다. 1, 2호 펀드의 성공에 힘입어 해외 기관투자가(LP)들을 대거 끌였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지난 달 말 1조3000억원 규모의 ...
2016.09.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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