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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생명

    • ING생명,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 상품 내놔

      ING생명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과 수술을 단독으로 보장하는 ‘오렌지 메디컬보험(무배당·무해지환급형)’을 1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입원과 수술을 집중 보장하면서도 사망 보장에 대한 보험료 부담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납입 기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

      2018.02.13 17:10

    • ING생명, 100세까지 입원·수술 보장하는 '오렌지 메디컬보험' 출시

      ING생명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과 수술을 단독으로 보장하는 '오렌지 메디컬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19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실생활에 밀접한 보장인 입원과 수술을 집중 보장하면서도 사망보장에 대한 보험료...

      2018.02.13 10:46

      ING생명, 100세까지 입원·수술 보장하는 '오렌지 메디컬보험' 출시
    • ING생명 고객 관리시스템 '아이탐' 특허받았다

      ING생명의 고객활동 관리시스템 ‘아이탐(iTOM)’이 특허를 취득했다. ING생명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아이탐이 특허 출원 2년여 만에 아이탐의 전체 프로세스 등에 대해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이탐은 고객 관리를 기반으로 한 활동 ...

      2018.02.11 21:31

      ING생명 고객 관리시스템 '아이탐' 특허받았다
    • 금리상승기 반대방향으로 채권 용도변경한 두 보험사

      ING생명, 10조원 만기보유로 재분류…교보생명은 전액 매도가능으로 금리 상승기를 맞아 두 보험회사가 보유 채권의 용도변경을 정반대 방향으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은 모두 매도가능으로 분류된 보유 채권 21조2천억원 중 10조...

      2018.02.08 06:43

      금리상승기 반대방향으로 채권 용도변경한 두 보험사
    • ING생명, 10조 규모 채권 재분류… 다시 매각 나서나

      ING생명(사진)이 약 10조원 규모의 보유 채권을 ‘매도가능증권’에서 ‘만기보유증권’으로 회계상 재분류했다.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 손실을 줄여 자산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란 ...

      2018.02.06 17:33

      ING생명, 10조 규모 채권 재분류… 다시 매각 나서나
    • 정문국 ING생명 사장 "올해 독보적인 자본력, 우수한 설계사 앞세워 영업 강화"

      “보험금 지급여력(RBC)비율이 502%에 이르는 독보적인 자본력을 기반으로 올해 역량있는 재정컨설턴트(FC)를 통한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경영진과 BM(지점장), SM(영업팀장) 등 영업관리자 600여명...

      2018.01.19 11:16

    • ING생명, 모바일센터 앱 리뉴얼…"지문인증으로 간편한 조회"

      ING생명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센터를 리뉴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ING생명 모바일센터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와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 바이오(지문)인증 서비스를 탑재하고 한국웹접근성 인증평가원...

      2017.12.19 09:04

      ING생명, 모바일센터 앱 리뉴얼…"지문인증으로 간편한 조회"
    • ING생명, 노후 복지센터 방문…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ING생명은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노후화한 복지센터나 공부방 등을 개·보수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

      2017.12.08 09:37

      ING생명, 노후 복지센터 방문…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ING생명,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0.1% 파트너 위한 센터"

      ING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순화동 ING센터 본사에서 정문국 사장과 임직원, 재정컨설턴트(F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ING생명은 개인영업과 더불어 재량에 따라 FC를 직접 선발해 본인의 노하우를 전수해 공동 영업을...

      2017.12.07 09:34

      ING생명,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0.1% 파트너 위한 센터"
    • ING생명, 전사적 고객관리 체계 구축…상품설명서 만화로 제작

      ING생명(사장 정문국·사진)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본 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선임해 소비자보호 총괄부서를 독립조직으로 두고 있다. 모든 부서는 부서 내 소비자보호 ...

      2017.11.27 19:59

       ING생명, 전사적 고객관리 체계 구축…상품설명서 만화로 제작
    • 박인비 매직샷에 KLPGA 영건들 '백기투항'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첫날 포볼(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가 열린 24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CC(파72·6373야드) 14번 홀(파5) 그린. ‘골...

      2017.11.24 18:12

      박인비 매직샷에 KLPGA 영건들 '백기투항'
    • 윤종규 KB금융 회장, 생보사 인수 선언...3兆 덩치 'ING생명' 품을까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생명보험사 인수에 의지를 드러내면서 '승부사' 기질을 또 한번 발휘할 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임기에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을 연이어 사들인 윤 회장이 초강수를 둘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2017.11.24 15:28

      윤종규 KB금융 회장, 생보사 인수 선언...3兆 덩치 'ING생명' 품을까
    • ING생명, 스포츠꿈나무 후원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금 전달

      ING생명이 국내 스포츠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시행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ING생명은 전날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글로벌 아동복...

      2017.11.23 09:19

      ING생명, 스포츠꿈나무 후원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금 전달
    • 셀트리온헬스케어·ING생명·신라젠, MSCI 한국지수에 신규 편입된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ING생명, 신라젠 3개 종목이 추가된다. 14일 MSCI는 MSCI 지수 정기 변경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 세 종목을 한국지수 구성 종목으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편입 제외 종목은 없다. 지수 변경 결과는 이달 30일 장 마감 후 반영돼 다음 거래일인 12월1일부터 적용된다. MS...

      2017.11.14 17:50

    • 공모가보다 40% 오른 ING생명… 비결은 '高배당'

      지난 5월 상장한 ING생명보험 주가가 공모가액보다 40% 넘게 올랐다. 앞서 상장한 생명보험사 네 곳이 상장 후 장기간 고전한 것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산총액 기준 국내 5위 생명보험사인 ING생명은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달 29일 1150원(2.48%) 오른 4만7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액인 3만3000원과 비교하면...

      2017.10.09 17:06

    • 시장금리 상승, 보장성 보험상품 판매 ↑…생명보험사 수익성 회복 움직임

      한국의 생명보험업종은 오래간만에 수익성이 회복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생명보험업종은 한동안 성장성과 수익성이 둔화되는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보험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려는 다양...

      2017.09.28 17:09

       시장금리 상승, 보장성 보험상품 판매 ↑…생명보험사 수익성 회복 움직임
    • "확정 고금리 상품비중 10% 불과… '회계기준 변수'가 되레 기회"

      ING생명은 지난 5월 상장 이후 주가가 약 40% 상승했다. 강력한 자본력이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다. 금리상승 및 규제 강화로 인한 금융주 패러다임 변화 시대에 오히려 펀더멘털 강화의 계기를 찾을 수 있는 소수의 회사 중 한 곳이라고 판단한다. 향후 도입, 혹은...

      2017.09.28 17:06

       "확정 고금리 상품비중 10% 불과… '회계기준 변수'가 되레 기회"
    • "젊은 설계사가 핵심 자산… 보험계약 장기 유지로 경쟁력 키워"

      ING생명은 요즘 보험업계에서 ‘잘나가는’ 회사다. 주가흐름이 다른 보험회사에 비해 견조한 데다 실적도 좋다. ING생명이 좋은 실적을 내는 배경엔 탄탄한 FC(재무컨설턴트) 조직이 있다. 이 회사 FC의 평균 연령은 37세로 업계에서 가장 젊다....

      2017.09.28 17:03

       "젊은 설계사가 핵심 자산… 보험계약 장기 유지로 경쟁력 키워"
    • 예술·스포츠에 재능 보이면 장학금… 순이익 1%는 사회공헌재단에 출연

      ING생명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재능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에 집중하고 있다. 분야도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하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멘토를 연결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 ING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은 &...

      2017.09.28 16:59

       예술·스포츠에 재능 보이면 장학금… 순이익 1%는 사회공헌재단에 출연
    • 주가 40% 뛴 ING생명, 생보업계 최고 PBR

      ING생명이 국내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향후 성장성에 그만큼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NG생명은 지난 13일 종가 기준으로 PBR이 0.84배로 0.55~0.7배 수준인 대형 ...

      2017.09.18 19:47

      주가 40% 뛴 ING생명, 생보업계 최고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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