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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생명

    • S&P "신한금융, 생보사 인수로 자본 적정성 부담 증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6일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 아이엔지생명) 지분 인수가 그룹의 자본 적정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오렌지라이프의 규모가 그룹에 비해 크지 않고 신한금융지주도 최근 신종자본증권 등을 통해 충분한 자본여력을...

      2018.09.06 16:31

      S&P "신한금융, 생보사 인수로 자본 적정성 부담 증가"
    • "신한금융, M&A로 승부수…KB금융은 연말 배당성향 따져봐야"-DB

      DB금융투자는 6일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주가에 KB금융의 연말 배당성향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서지 않은 KB금융이 배당성향에서 신한금융과 차이를 두지 못한다면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 가치가 올라갈 것이란 판단이다.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인수는 예상보다 부정적 효과가 덜하다...

      2018.09.06 08:29

    • MBK, 투자 6년 만에 2.2조 벌었다

      MBK파트너스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투자로 6년간 2조2000억원을 남기는 ‘대박’을 터뜨렸다. 수익률은 120%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MBK파트너스는 2013년 오렌지라이프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에 투입한 돈은 1조8400...

      2018.09.05 17:22

      MBK, 투자 6년 만에 2.2조 벌었다
    • 신한금융, 2.3조에 ING생명 품었다…리딩금융그룹 탈환 발판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6위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인수하며 '리딩 금융그룹' 지위 탈환에 나섰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LG카드 인수 후 신한금융 역사상 11년 만의 '빅딜'을 성공하며 향후 행보에 기대를 실었다. 신한금융...

      2018.09.05 14:35

      신한금융, 2.3조에 ING생명 품었다…리딩금융그룹 탈환 발판
    • 신한금융, ING생명 품었다…'승부사' 조용병 회장, 업계 지각변동 예고

      신한금융지주가 마침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품에 안았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약 10개월에 걸친 인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사 기질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지난 1년여간 KB금융에 내줬던 리딩뱅크 자리도 탈환해올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

      2018.09.05 12:01

      신한금융, ING생명 품었다…'승부사' 조용병 회장, 업계 지각변동 예고
    • 신한금융, 옛 ING생명 품에 안고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나

      인수 후 자산·순익 KB금융 앞서게 돼… '버티기 전략'으로 가격 낮춰 생보업계 지각변동 예고… 신한생명과 합병시 양사 자산규모 5위로 올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리딩 금융그룹' 위상을 탈환하기 ...

      2018.09.05 11:31

      신한금융, 옛 ING생명 품에 안고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나
    • 신한금융, 옛 ING생명 2조3000억에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

      내년 초 지분인수 마무리될 듯…이사회서 2천억 자사주 매입도 의결 신한금융그룹이 5일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약 2조3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천850만주(지분율 59.15%)를 주당 4만7천400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총 인수금액은 2조2천98...

      2018.09.05 11:27

    • ING생명 "이제 '오렌지라이프'입니다"

      ING생명이 3일 회사 이름을 ‘오렌지라이프’로 공식 변경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이 서울 순화동 본사 간판 앞에서 사명 변경을 알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제공

      2018.09.03 18:57

      ING생명 "이제 '오렌지라이프'입니다"
    • 신한금융, 5일 ING생명 인수 확정

      신한금융그룹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오는 5일 임시 이사회에 오렌지라이프 인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오렌지라이프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59...

      2018.09.03 17:51

      신한금융, 5일 ING생명 인수 확정
    • 신한금융, ING생명 인수 속도…오는 5일 이사회 열어

      신한금융그룹이 ING생명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5일 이사회를 열어 본격적으로 인수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올해 말께 거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5일 오전 열릴 이사회에 ING생명 지분 인수에 관한 안건을 상정한다....

      2018.09.03 16:43

      신한금융, ING생명 인수 속도…오는 5일 이사회 열어
    • 신한금융 옛 ING생명 인수 막바지… 5일 이사회서 논의

      "가격 이슈 끝났고 세부조건 협의 중" 신한금융그룹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오렌지라이프 인수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 고위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은 안 됐으나 (이사들에게)...

      2018.09.03 15:41

      신한금융 옛 ING생명 인수 막바지… 5일 이사회서 논의
    • ING생명, 내달 3일부터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변경

      ING생명은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새 사명은 다음달 3일부터 사용된다. 오렌지라이프는 ING생명의 브랜드로 각인된 오렌지 색상에 생명보험사를 의미하는 '라...

      2018.08.23 13:33

      ING생명, 내달 3일부터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변경
    • 신한지주 연이은 자본확충… ING생명 인수자금 마련하나

      4천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조사…발행성공시 8월에만 9천600억 마련 신한금융지주가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서는 것은 ING생명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전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18.08.22 10:33

      신한지주 연이은 자본확충… ING생명 인수자금 마련하나
    • 신한금융그룹 품에 안기는 ING생명, 신한금융 강세… ING생명 약세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6위 생명보험회사 ING생명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두 회사 주가가 요동쳤다. 14일 ING생명은 12.41% 내린 3만635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6% 오른 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금융그룹이 ING생명 지분 59.15%를 주당 약 5만원, 2조4000억원에 인수하기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합의했다...

      2018.08.14 18:17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ING생명 인수 진행 중… 가격이 변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ING생명 인수와 관련해 "방향을 정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14일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결과를 못 받았다. 실무자들이 총력을 기울여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가격 이슈가 가장 크리티컬...

      2018.08.14 13:48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ING생명 인수 진행 중… 가격이 변수"
    • 신한, 10년 만에 '大魚 사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리딩금융그룹' 재탈환 승부수

      ▶ 마켓인사이트 8월13일 오후 7시15분 신한금융그룹의 ING생명 인수는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재탈환하기 위해 절치부심해온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의 승부수라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2007년 LG카드(현 신한카드)를 사들인 이후 10여 ...

      2018.08.14 02:30

       신한, 10년 만에 '大魚 사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리딩금융그룹' 재탈환 승부수
    • 보험·증권·카드社 등 매물 후보 줄 서… 금융업계 M&A 더 거세질 듯

      신한금융그룹이 ING생명 인수로 1등 금융그룹 탈환을 눈앞에 두면서 KB금융 등 다른 금융그룹들의 반격도 거세질 전망이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리딩 금융그룹 쟁탈전’ 판도를 뒤흔들 만한 대형 금융사들이 매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보험사...

      2018.08.14 02:30

      보험·증권·카드社 등 매물 후보 줄 서… 금융업계 M&A 더 거세질 듯
    • 신한금융, 2조4000억원에 ING생명 인수한다

      ▶ 마켓인사이트 8월13일 오후 7시15분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6위 생명보험사 ING생명을 약 2조4000억원에 인수한다. KB금융그룹에 넘긴 ‘리딩 금융그룹’ 자리를 되찾기 위한 신한금융의 승부수가 결실을 맺게 됐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2018.08.14 02:30

       신한금융, 2조4000억원에 ING생명 인수한다
    • ING생명→ORANGELIFE 사명변경

      ING생명은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을 바꿀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ING생명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이 확정되면 다음달 3일부터 새로운 회사명(브랜드)을 사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업이미지(CI)의 심벌마크는 ING생명의 브랜드 자산인 오렌지 색상을 사용했으며,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고 보호...

      2018.08.08 17:54

    • ING생명,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바꾼다

      ING생명이 사명을 '오렌지라이프'로 바꾼다. ING생명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한 후 실무 절차를 거쳐 9월 3일부터 새로운 회사명(브랜드)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새로운 CI의 심볼마크는 ING생명의 브랜드 자산...

      2018.08.08 09:10

      ING생명,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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