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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서밋 콘퍼런스

    • "알파고가 작곡하면 저작권은 누구 것?"

      인공지능(AI)이 작곡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등 창작활동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저작권법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IP 서밋 콘퍼런스’에서 “제4차...

      2016.07.20 18:46

       "알파고가 작곡하면 저작권은 누구 것?"
    • "포켓몬고 대박은 20년 넘게 축적된 콘텐츠의 힘…한국도 기회 많다"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열풍에 힘입어 기울어져 가던 닌텐도가 재기의 날개를 펴기 시작했다. 닌텐도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소재로 구글이 투자한 나이앤틱랩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3000만건을 넘어섰다. 이 기간 닌텐도 주가는 두 배...

      2016.07.20 18:37

       "포켓몬고 대박은 20년 넘게 축적된 콘텐츠의 힘…한국도 기회 많다"
    • "60년 된 저작권법, 초연결시대 맞게 고치자"

      오승종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IP 서밋 콘퍼런스’에서 “사람과 기기가 모두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에서는 콘텐츠 유통에 제약이 사라질 것”이라며 “콘텐츠...

      2016.07.20 18:35

       "60년 된 저작권법, 초연결시대 맞게 고치자"
    • "구글·애플처럼 IP 확보 위해 공격적 M&A 나서야"

      “연구개발(R&D)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연구소 중심 R&D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재산권(IP) 투자가 우선입니다.”변훈석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은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IP...

      2016.07.20 18:34

       "구글·애플처럼 IP 확보 위해 공격적 M&A 나서야"
    • "한국, 표준특허에서 새 먹거리 찾아야"

      지난 3년간의 엔저(低) 효과로 가격경쟁력을 회복한 일본과 기술 격차를 좁혀오는 중국 사이에 낀 한국이 신(新)넛크래커(호두까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분야 표준특허를 선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윤종용 전 국가지식재...

      2016.04.19 19:06

       "한국, 표준특허에서 새 먹거리 찾아야"
    •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독일, 스마트팩토리 표준 선점"

      정보통신기술(ICT)의 급격한 발전으로 레코드나 CD 없이도 가상 공간인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돼 있는 음원을 재생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다. 음악뿐 아니라 제품도 완제품 형태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내려받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소비...

      2016.04.19 18:24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독일, 스마트팩토리 표준 선점"
    •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밑그림' 그린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IP)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기관이다. 2011년 5월 지식재산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설립됐다. 국가 지식재산 전략 수립, 관련 정책의 심의·조정·점검 등 지식재산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지재위의 ...

      2016.04.19 18:21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밑그림' 그린다 그래프 뉴스
    • "지식재산은 저성장 고리 끊을 수 있는 핵심 자원"

      “지식재산이야말로 미래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고 저성장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국가 핵심 자원입니다.”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사진)은 ‘저성장시대 극복을 위한 지식재산 정책방향’이란 주제발표 에서 “지식재산은 그 자체가...

      2016.04.19 18:20

       "지식재산은 저성장 고리 끊을 수 있는 핵심 자원"
    • "3대 미래산업 특허 톱10 미국·일본 기업이 독식…한국은 삼성전자뿐"

      세계지식재산위원회(WIPO)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은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 건수가 1만4626건으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제 디자인 출원에서도 한국은 1282건으로 세계 4위에 올랐다. 이런 성과에도 특허 품질 측면에서는 아직 뒤떨어진다는 지적이...

      2016.04.19 18:18

       "3대 미래산업 특허 톱10 미국·일본 기업이 독식…한국은 삼성전자뿐"
    • 최양희 "지식재산을 보물처럼…한미약품 보라"

      “한국도 이제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해 수출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국가 발전의 한 틀이 된 IP를 보물처럼 여겨야 합니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9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IP 서밋 콘퍼런스’ 축사...

      2016.04.19 18:16

       최양희 "지식재산을 보물처럼…한미약품 보라"
    • "무형가치 중시 문화 조성해야 IP 강국"

      “한국 사회는 눈에 보이는 자산만 중요시합니다. 어릴 때부터 남의 아이디어도 소중하다는 것을 교육해야 지식재산권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우종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19일 서울 더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P 서밋 콘퍼런스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지식재산 창출에서 활용, 거래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는 생태계를 조...

      2016.04.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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