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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유세 논쟁 프랑스…"소득 상위 10%의 직접세 납부액은 늘고 있다"

      요즘 프랑스에선 부유세 논쟁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말 주말마다 파리를 시위 열기에 휩싸이게 했던 노란조끼 운동은 유류세(탄소세) 인상으로 촉발됐지만, 시위대는 정부에 부유세 부활도 요구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노란조끼 시위대를 달래고 떨어지는 지지율을 회복하고자 지난달부터 ‘사회적 대토론’을 시작했는데 이 자리에서도 ...

      2019.02.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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