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잘나가는 J뷰티 대표주자, 일제 불매 영향 無?

일본 최대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가 24일 36년 만의 현지 신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일본 도치기현 소재 '나스(Nasu)' 공장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곳의 신공장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에서 일본 화장품 'J뷰티'의 인기...

2019.12.24 14:12

일본에 밀린 K뷰티…중국 1위 탈환 '청신호'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세 달 연속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일본에 밀렸던 K뷰티가 다시 1위를 탈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계는 11월11일 광군제를 겨냥, 중국 쪽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24일 한국 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9월 월환산한 수출액 ...

2019.09.24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