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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S SA

    • 美 IT·보안업체까지 랜섬웨어 표적…러시아 해커 소행인 듯

      미국 정보기술(IT)·보안관리 업체인 카세야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1000여 개 기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랜섬웨어는 해킹을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격의 배후로는 지난 5월 말 세계 최대 정육업체인 JBS SA에 사이버 공격을 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연계 해킹그룹 레빌이 지목되고 있다.3일(현지시간...

      2021.07.04 13:57

    • 세계 최대 육류 공급업체 JBS, 사이버 공격 당했다

      세계 최대 육류 공급업체 JBS SA가 지난 주말 사이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JBS측은 31일(현지시간) "30일 호주와 북미공장의 정보기술(IT) 시스템에 조직적인 사이버공격을 입었다"며 "이로 인해 사고를 해결하는 동안 고객사 및 공급업체와의 거래들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JBS 호주 공장은 생산라인 일부가 가동 중단된 상태다. 캐나다&...

      2021.06.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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