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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O

    • 日 히라타 겐세이, 신한동해오픈 우승

      한국과 일본,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트로피가 2년 만에 일본 선수에게 넘어갔다.히라타 겐세이(23·일본·사진)는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

      2024.09.08 17:40

      日 히라타 겐세이, 신한동해오픈 우승
    • 유럽서 돌아온 김영수, 1년여 만에 우승 경쟁

      유럽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온 김영수(35)가 1년7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다.김영수는 13일 강원 춘천의 남춘천CC(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

      2024.06.13 16:58

      유럽서 돌아온 김영수, 1년여 만에 우승 경쟁
    • 송영한 "스윙 확바꿔 7년 만에 2승…어린왕자 아닌 왕 될 것"

      프로 골퍼에게 생애 첫 승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추가 우승이다. 첫 승은 어쩌다 운이 좋아 할 수도 있지만 2승은 충분히 준비된 사람만이 밟을 수 있는 고지이기 때문이다. 골프계에서 “2승 이상을 해야 진짜 우승할 수 있는 선수”라는 말이 있는 것도...

      2024.01.14 17:51

      송영한 "스윙 확바꿔 7년 만에 2승…어린왕자 아닌 왕 될 것"
    • 7년 만에 日서 우승컵 들어올린 송영한

      송영한(32)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산산KBC오거스타(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하며 7년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송영한은 27일 일본 후쿠오카현 아쿠야G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

      2023.08.28 00:15

      7년 만에 日서 우승컵 들어올린 송영한
    • 송영한, 7년 만에 일본서 통산 2승

      송영한(32)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산산 KBC오거스타(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하며 7년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송영한은 27일 일본 후쿠오카현 아쿠야G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

      2023.08.27 19:31

      송영한, 7년 만에 일본서 통산 2승
    • '日투어 정복' 김경태, 한국 필드로 컴백

      한국 선수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오르는 등 일본 무대를 평정했던 김경태(37)가 국내 무대로 전격 복귀한다.김경태는 6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통해 국내 복귀 의사를 밝히며 “은퇴하기 전까지 꼭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경태가 코리안투어에 전념하는 것은 200...

      2023.02.06 18:22

    • "아쉽다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공동 5위로 마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중인 김시우(26)가 6년만에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김시우는 11일 일본 나라현 고마CC(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

      2022.09.11 16:33

      "아쉽다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공동 5위로 마감
    • 신한동해오픈, 한·일·亞 투어 공동주관 "3년 더"

      한국프로골프(KPGA) 메이저대회 신한동해오픈이 향후 3년간 더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공동으로 열린다.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신한동해오픈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라현 고마CC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구자철 KPGA 회장, ...

      2022.09.11 13:26

      신한동해오픈, 한·일·亞 투어 공동주관 "3년 더"
    • 한·일 PGA 선수권 석권 김성현 "이번엔 미국이다"

      한국·일본 남자 선수권을 제패한 김성현(23·사진)이 미국 무대에 도전한다.웹케시그룹 프로골프단은 7일 김성현이 지난 4일 일본 도치기현의 니코CC(파71)에서 열린 일본 PGA 챔피언십(일본 남자 선수권대회, 총상금 1억엔)에서 최종 합계 1...

      2021.07.07 10:26

      한·일 PGA 선수권 석권 김성현 "이번엔 미국이다"
    • 캐디없이 클럽 11개로 '나홀로 경기'…파군산, 일본투어 미즈노오픈 제패

      필리핀 출신인 무명 선수 주빅 파군산(43)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11개 클럽만 사용해 우승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3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파군산은 전날 끝난 JGTO 미즈노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1978년생으로 선수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그가 JGTO 진출 10년 ...

      2021.05.31 18:18

    • 김찬, 일본투어 최종전 우승 입맞춤

      한국계 프로골퍼 김찬(30·미국)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최종전인 골프일본시리즈JT컵(총상금 1억엔)을 제패했다. 김찬은 6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김찬은 전날까지 2타 차 ...

      2020.12.06 18:10

    • 이형준 이어 황중곤·이상희까지…'92년생 트로이카' 줄줄이 軍입대

      이형준(28)에 이어 황중곤(28), 이상희(28) 등 1992년생 스타 골퍼들이 연이어 군에 입대한다. 한·일 남자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어서 상금과 대상 포인트 등 순위 경쟁 구도에 영향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5위에...

      2020.01.13 13:52

      이형준 이어 황중곤·이상희까지…'92년생 트로이카' 줄줄이 軍입대
    • 신지애, 사상 첫 60대 평균타수…日 '황금세대 반격'에 韓 9승 그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지난 18일 ‘2019 JLPGA 어워드’를 끝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기록 제조기’ 신지애(31)가 일본 프로골프 사상 최초로 평균타수 60대를 치는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한 해...

      2019.12.22 17:54

      신지애, 사상 첫 60대 평균타수…日 '황금세대 반격'에 韓 9승 그쳐
    • JGTO 통산 2승 조민규, 퀄리파잉토너먼트 수석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두루 뛰는 조민규(32·사진)가 JGTO 퀄리파잉토너먼트 정상에 섰다. 조민규는 지난 10일 일본 이바라키현 센트럴GC(파72·7165야드)에서 막을 내린 퀄리파잉토너먼트 6라운드에...

      2019.12.11 10:34

      JGTO 통산 2승 조민규, 퀄리파잉토너먼트 수석
    • 부진탈출 김경태 2주 연속 톱5 '유종의 미'

      김경태(33)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막을 내린 일본골프투어(JGTO) 시즌 최종전에서다. 우승컵을 들어올리진 못했지만 지난 주 3년 6개월만의 우승을 포함해 2주 연속 ‘톱5’에 올라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김경태는 이날 일본 도쿄 요미우리CC(파70·길이7023야드)에서 열린 골프 닛폰시리즈 JT컵(총...

      2019.12.08 17:08

    • '아이언 달인' 김경태 3년 반 만에 日투어 우승

      ‘아이언 달인’ 김경태(33)가 3년 반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우승을 따냈다. 1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CC(파72·7335야드)에서 열린 JGTO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다. 그는 이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김경태...

      2019.12.01 17:27

    • 악천후로 취소된 JGTO 던롭피닉스 황중곤 '아쉬운 준우승'

      황중곤(27)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를 2위로 마쳤다. 악천후로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7027야드)에서 예정된 대회 최종 라운드가 취소된 영향이다. 이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45분 이번 대회를 54홀 라운드로 마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른 새벽 시작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악천...

      2019.11.24 15:39

    • 日투어 막판 힘내는 'K남매'

      ‘바람의 아들’ 양용은(47)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비자(VISA) 다이헤이요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둘째 날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1년7개월 만의 승수 추가에 청신호가 켜졌다. 양용은은 15일 일본 시즈오카 다이헤이요클럽(파70&midd...

      2019.11.15 16:00

      日투어 막판 힘내는 'K남매'
    • '낚시꾼 스윙' 최호성, 日 통산 3승 낚았다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46·사진)이 일본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수확했다. 10일 막을 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에서다. 대회 4개를 남겨둔 막판에 올 시즌 첫 승 트로피를 받아들었다. 최호성은 이날 일본 오키나와의 PGM 골프리조트 오키나와(파71·7226야드)에...

      2019.11.10 17:17

    • 장타 치려면 왼발 꽉 잡아야 한다?…"임팩트 후엔 살짝 풀려야 부상없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재미동포 김찬(29)은 장타자 사이에서도 멀리 보내는 ‘괴물 히터’다. 올해 JGTO 평균드라이브비거리 320.34야드를 보내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브비거리 측정 방식이 정해진 두 홀에서만 거리...

      2019.09.22 17:01

      장타 치려면 왼발 꽉 잡아야 한다?…"임팩트 후엔 살짝 풀려야 부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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