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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

    • 신지애, JLPGA '통산 상금왕' 실패

      신지애(36·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역대 통산 상금 1위를 내년으로 기약했다.신지애는 24일 일본 미야자키CC(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JLPGA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

      2024.11.24 17:24

      신지애, JLPGA '통산 상금왕' 실패
    • 이보미, 골프 갤러리 오픈…"소중한 추억 담았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모두 상금왕을 차지한 뒤 은퇴한 이보미(36)가 활동을 기념하고 팬들과 공유하는 ‘이보미 골프 갤러리’를 오픈했다.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이보미 골프갤러리에서 진행된 오픈식에는...

      2024.11.13 23:03

      이보미, 골프 갤러리 오픈…"소중한 추억 담았어요"
    • 15세 韓 아마추어 골퍼, 일본 메이저대회서 '깜짝 우승'

      아마추어 골퍼 이효송(15·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깜짝 우승했다.이효송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

      2024.05.06 00:08

      15세 韓 아마추어 골퍼, 일본 메이저대회서 '깜짝 우승'
    • 안신애 "이제 잃을 게 없으니 과감히 여러 시도할 것"

      2022년 4월, 안신애(34)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를 찾았다. “‘골프 이후’에 대한 고민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었을 때였죠. 선수 생활을 끝내기 전에 저의 우상인 타이거 우즈(49·...

      2024.02.22 18:04

      안신애 "이제 잃을 게 없으니 과감히 여러 시도할 것"
    • 송가은·안신애, 일본 무대 뛴다

      한국 여자골퍼들의 일본 진출이 재개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출신 송가은(23)이 지난 1일 막을 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내년 시즌 풀시드를 따냈다. KLPGA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안신애...

      2023.12.04 00:26

      송가은·안신애, 일본 무대 뛴다
    • 신지애, 日서 부활의 신호탄…대회 적게 뛰고도 '대상 2위'

      남들은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하는 30대 중반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프로 골퍼가 있다. 미국과 일본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한 신지애(35)다. 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에서도 ‘톱5’에 오르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신지애...

      2023.11.26 18:38

      신지애, 日서 부활의 신호탄…대회 적게 뛰고도 '대상 2위'
    • '日투어 대상' 정조준…신지애 역전극 쓸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지애(35·사진)가 시즌 최종전에 마지막 힘을 쥐어짜고 있다. 이번 경기만 잘 치르면 투어 대상을 손에 쥘 수도 있어서다. 최종전 2라운드까지 성적은 공동 5위로 대상포인트 최다 득점자와의 격차는 3타 차다. ...

      2023.11.24 18:43

      '日투어 대상' 정조준…신지애 역전극 쓸까
    • 신지애, 신기록…개인통산 63승

      신지애(35·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6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자신이 보유한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을 다시 한번 새로 썼다.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GC(파72·65...

      2023.03.05 20:52

      신지애, 신기록…개인통산 63승
    • "프로 통산 63승" 신지애, JLPGA 투어 개막전 우승

      신지애(3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6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GC(파72·6560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제36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

      2023.03.05 16:10

      "프로 통산 63승" 신지애, JLPGA 투어 개막전 우승
    • 신지애 통산 62승…호주 빅토리아오픈 우승, LPGA 등 세계투어 휩쓸어

      신지애(35·사진)가 호주 여자프로골프(WPGA)투어 빅토리아오픈(총상금 42만호주달러)을 제패하며 프로 통산 62승을 달성했다.신지애는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

      2023.02.12 18:12

      신지애 통산 62승…호주 빅토리아오픈 우승, LPGA 등 세계투어 휩쓸어
    • 신지애, 프로 통산 60승 달성…골프 역사 새로 썼다

      신지애(33·사진)가 프로 통산 60승 고지에 오르며 한국 여자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신지애는 20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CC(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우승상금 1800만엔) ...

      2021.06.20 19:32

      신지애, 프로 통산 60승 달성…골프 역사 새로 썼다
    • '짜릿한 역전승' 신지애, 프로통산 60승 위업

      신지애(33·사진)가 프로 통산 60승 고지에 오르며 한국 여자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신지애는  20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CC(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2021.06.20 17:19

      '짜릿한 역전승' 신지애, 프로통산 60승 위업
    • 배선우, 일본투어 올해 첫 준우승

      배선우(27·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올해 첫 준우승을 신고했다. 배선우는 21일 일본 가고시마현의 가고시마 다카마키CC(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T포인트 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

      2021.03.21 18:30

      배선우, 일본투어 올해 첫 준우승
    • 배선우, JLPGA 개막전서 '홀인원'

      배선우(27·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1년 첫 대회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약 12억50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배선우는 7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

      2021.03.07 15:13

      배선우, JLPGA 개막전서 '홀인원'
    • 윤채영, 16년째 '파리채 클럽' 사용…"우승 후 멋진 은퇴하고파"

      1987년생인 윤채영(사진)은 어느덧 한국여자골프의 ‘언니’ 대열에 합류했다. 집에 모아놓은 50여 개의 퍼터는 그가 쌓아온 경력을 대변한다. 2005년 프로에 입문해 올해 17년차에 접어든 그는 한국과 일본 1부투어에서 뛴 지는 16년째다. 최근...

      2021.01.29 17:11

      윤채영, 16년째 '파리채 클럽' 사용…"우승 후 멋진 은퇴하고파"
    • 日 황금세대 등장에도 평균 60타대는 '넘사벽'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평균 타수 60타대를 기록한 자국 선수 배출에 다시 실패한 채 시즌을 마쳤다. 30일 JLPGA 투어에 따르면 올 시즌 최저평균타수를 기록한 선수는 후루에 아야카(20)다. 평균 타수는 70.10타.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일본의 &...

      2020.11.30 17:53

      日 황금세대 등장에도 평균 60타대는 '넘사벽'
    • 이민영, JLPGA 준우승…올 시즌 최고 성적

      이민영(28)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엘리에르 레이디스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22일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 있는 엘리에르GC(파71)에서 열린 엘리에르 레이디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이민영은 15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루 아야카(20)에 이어 2...

      2020.11.22 18:09

    • 일본서 뛰는 'K골퍼' 톱10에 4명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는 ‘K골퍼’들이 시즌 막판에 힘을 내고 있다.이보미(32)는 15일(한국시간)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아일랜드GC(파72·6741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이토엔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약 10억6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

      2020.11.15 18:17

    • 日 여자골프 막판 힘내는 '태극 낭자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여자 선수들의 시즌 막판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신지애(32)의 첫 승에 이어 배선우(26·사진), 윤채영(33) 등 강호들이 선두로 치고 올라오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배선우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

      2020.11.01 18:15

      日 여자골프 막판 힘내는 '태극 낭자들'
    • JLPGA 정벌 속도 높이는 태극낭자들…배선우 미쓰비시 레이디스 3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정벌에 나선 '태극 낭자'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신지애(32), 배선우(26) 등 강호들이 현해탄을 건너감에 따라 대회마다 선두권을 한국 선수가 장악하는 모양새다. 배선우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GC(파...

      2020.11.01 15:07

      JLPGA 정벌 속도 높이는 태극낭자들…배선우 미쓰비시 레이디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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