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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 투어

    • '메이저 퀸' 배선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시드 합격…유현주 안신애는 고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2위 배선우(25)가 2019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일본 골프계의 관심을 모았던 안신애(28)와 유현주(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 출신 이선화(32)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2018.11.30 17:35

      '메이저 퀸' 배선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시드 합격…유현주 안신애는 고배
    • 신지애, 日투어 '파이널 메이저퀸'…한국, 한 시즌 메이저 4승 '싹쓸이'

      ‘파이널 퀸’ 신지애(30·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상 최초로 한 시즌 메이저 3승 대기록을 작성했다. 일본 투어 올 시즌 4개 메이저대회 트로피도 모두 한국 선수 차지가 됐다.신지애는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

      2018.11.25 17:30

      신지애, 日투어 '파이널 메이저퀸'…한국, 한 시즌 메이저 4승 '싹쓸이'
    • 19세 하타오카, LPGA 토토재팬클래식 정상

      마지막날 동반 플레이어가 배희경(26), 정재은(29)이었다. 배희경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시즌 2승이 필요했고, 정재은은 첫 승이 간절했다. 전날 이 두 선수는 각각 5타, 7타를 덜어내며 뜨겁게 달아오른 터였다.‘일본의 희망’ 하타오카 나사(...

      2018.11.04 18:00

      19세 하타오카, LPGA 토토재팬클래식 정상
    • "역시 제 스타일은 도망가지 않는 골프"

      “그때만 해도 서운했죠. 지금은 아니에요. 미(美)에 대한 가치와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거잖아요. 제 골프를 좋아해주는 팬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저의 길을 가야죠.”14년 차 프로골퍼 안선주(30). 지난 24일 경기 수원시 광교 자택 근처 카페에서...

      2018.10.29 17:26

      "역시 제 스타일은 도망가지 않는 골프"
    • 안선주, JLPGA 상금 10억엔 돌파 보인다

      안선주(30·사진)가 일본 투어(JLPGA) 통산 상금 10억엔(약 10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일본 여자 프로골프 사상 다섯 번째 기록이다.안선주는 19일 일본 효고현 마스터스골프클럽(파72·652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노부타...

      2018.10.19 18:49

      안선주, JLPGA 상금 10억엔 돌파 보인다
    • 신지애 뒤집기냐…안선주 굳히기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퀸 경쟁에 불이 붙었다. JLPGA 통산 27승의 ‘베테랑’ 안선주와 한·미·일 3국투어 상금왕을 노리는 ‘파이널 퀸’ 신지애의 격돌이다. 안선주(사진 오른쪽)가 먼...

      2018.10.12 18:41

      신지애 뒤집기냐…안선주 굳히기냐
    • 안선주, JLPGA 투어 던롭레이디스오픈 준우승… 상금 1위 도약

      안선주(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상금 1위에 올랐다. 안선주는 23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천534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제46회 미야기TV컵 던롭 레이디스오픈(총상금 7천만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

      2018.09.23 20:41

      안선주, JLPGA 투어 던롭레이디스오픈 준우승… 상금 1위 도약
    • JLPGA '스마일 캔디' 이보미 언제 볕들까

      ‘스마일 캔디’ 이보미(30)는 언제쯤 부진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가. 1년 넘게 우승소식을 전하지 못하면서 2015년, 2016년 2년연속 상금왕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이보미는 21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3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미야기배 던롭여자오픈(총상금 7000만엔&mi...

      2018.09.21 18:28

    • 신지애 JLPGA 투어 시즌 2승 개인 통산 52승 달성… 한국 선수 일본서 시즌 10승째

      ‘파이널 퀸’ 신지애(30)가 폭우를 뚫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신지애는 2일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4개,보기 2개를 묶었다....

      2018.09.02 18:36

    • 안선주, 日투어 통산 27승

      안선주(30·사진)가 일본 투어 개인 통산 27승을 수확했다. 지난달 자신이 새로 쓴 한국 선수 일본 투어 통산 최다승을 다시 경신했다.안선주는 26일 일본 홋카이도의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662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2018.08.26 17:45

      안선주, 日투어 통산 27승
    • 황아름, JLPGA 시즌 2승… 신지애 2타 차 준우승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 72 우승…시즌 2승 황아름(3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불과 2주 만에 들어올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다. 황아름은 12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북코스(파72·6...

      2018.08.12 14:59

      황아름, JLPGA 시즌 2승… 신지애 2타 차 준우승
    • 안선주, 26승 고지 밟았다… 日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안선주(31·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8일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을 제패하며 통산 26승을 거둬 한국여자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안선주는 이날 일본 홋카이도 호쿠토시 암빅스 하코다...

      2018.07.08 17:51

      안선주, 26승 고지 밟았다… 日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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