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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투어

    • 이효송, JLPGA투어 최연소 신인상

      이효송(16·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역대 최연소 신인상 수상 기록을 썼다. 이효송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JLPGA투어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선수가 JLPGA투어에서 신인상을 받은 것은 2010...

      2024.12.18 18:25

      이효송, JLPGA투어 최연소 신인상
    • 신지애, 호주 여자오픈 우승…개인 통산 65승 '금자탑'

      ‘골프 여제’ 신지애(36)가 호주여자프로골프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개인 통산 65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신지애는 1일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히스GC(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4타...

      2024.12.01 17:50

      신지애, 호주 여자오픈 우승…개인 통산 65승 '금자탑'
    • 18번홀 이글로 역전…'16세' 이효송, 살롱파스컵 깜짝 우승

      아마추어 국가대표 이효송(16·마산제일여고)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이효송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CC 동코스(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

      2024.05.05 17:49

      18번홀 이글로 역전…'16세' 이효송, 살롱파스컵 깜짝 우승
    • 신지애, 日서 부활의 신호탄…대회 적게 뛰고도 '대상 2위'

      남들은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하는 30대 중반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프로 골퍼가 있다. 미국과 일본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한 신지애(35)다. 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에서도 ‘톱5’에 오르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신지애...

      2023.11.26 18:38

      신지애, 日서 부활의 신호탄…대회 적게 뛰고도 '대상 2위'
    • '日투어 대상' 정조준…신지애 역전극 쓸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지애(35·사진)가 시즌 최종전에 마지막 힘을 쥐어짜고 있다. 이번 경기만 잘 치르면 투어 대상을 손에 쥘 수도 있어서다. 최종전 2라운드까지 성적은 공동 5위로 대상포인트 최다 득점자와의 격차는 3타 차다. ...

      2023.11.24 18:43

      '日투어 대상' 정조준…신지애 역전극 쓸까
    • 12월 새댁 되는 이보미…결혼도, 골프도 '술술'

      ‘미소캔디’ 이보미(31)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오는 12월 배우 이완(35)과 결혼을 앞둔 그는 최근 일본투어(JLPGA)에서 상위권 진입이 잦아지고 있다. 이보미는 24일 일본 효고현 마스터스GC(파72·6510야드)에서 개막한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레이디스(총상금 2억엔·우승상금 3600만...

      2019.10.24 16:03

    • 이민영, 버디 5개로 日 통산 5승

      일본에서 또 한 번 태극기가 휘날렸다. 주인공은 이민영(27)이다. 올해 벌써 두 번째다. 이민영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오미야시 골프5컨트리써니필드(파72·638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레이디스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

      2019.09.08 15:54

    • 이보미 日투어 3위 '기지개'…시즌 최고 성적

      이보미(31·사진)가 긴 부진을 딛고 시즌 최고 성적을 만들어냈다. 25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CAT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를 3위로 끝마쳤다. 이보미는 이날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6704야드)에서 열린...

      2019.08.25 16:23

      이보미 日투어 3위 '기지개'…시즌 최고 성적
    • '준우승만 세 번' 배선우…마침내 日투어 정복

      배선우(25)가 천신만고 끝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에 건너간 지 약 6개월 만이다. 배선우는 1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CC(파72·6531야드)에서 열린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약 1...

      2019.08.11 16:08

      '준우승만 세 번' 배선우…마침내 日투어 정복
    • 첫승 문턱서 또 '분루' 배선우, 日투어 시즌 세 번째 준우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승 문턱까지 갔던 배선우(26·사진)가 올 시즌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4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GC(파72·6605야드)에서 막을 내린 다이토겐타쿠 이이헤야넷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2019.08.04 15:22

      첫승 문턱서 또 '분루' 배선우, 日투어 시즌 세 번째 준우승
    • 김효주, 日 통산 2승 아쉽게 불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승에 도전한 김효주(24)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9일 일본 니가타현의 요넥스CC(파72·6456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요넥스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에서다. 김효주는 이날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

      2019.06.09 16:47

      김효주, 日 통산 2승 아쉽게 불발
    • 배선우 연장전 석패…日투어 첫승 또 놓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승을 눈앞에 뒀던 배선우가 연장전에서 아쉽게 물러섰다.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배선우는 2일 일본 시즈오카현 그랜디 하마나코GC(파72·656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 최종일 3라운드를 7언더파 65타로 마쳤다. 보기는 1개만 내주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았...

      2019.06.02 17:58

    • 이민영 "JLPGA 시즌 첫 승 신고합니다"

      이민영(한화큐셀·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를 제패했다. 시즌 첫 승이자 일본 투어 통산 4승째다.이민영은 19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후쿠오카CC(파72·6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2019.05.19 15:13

      이민영 "JLPGA 시즌 첫 승 신고합니다"
    • 이지희, 1타 차 역전승…日투어 통산 23승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인 선수 맏언니 이지희(40·사진)가 뒷심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공항골프장(파72·64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KTT컵 반테...

      2019.04.21 15:22

      이지희, 1타 차 역전승…日투어 통산 23승
    • 통한의 더블보기…시즌 첫승 놓친 신지애

      ‘파이널 퀸’ 신지애(31)가 다잡았던 시즌 첫 승을 놓쳤다. 갑자기 터져나온 15번홀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개인 통산 55승 신고도 다음으로 미뤘다.신지애는 24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고쿠사이골프장(파71·6219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티포인트ENEOS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최종일 3라...

      2019.03.24 16:22

    • 신지애, 日투어 개막전 공동 5위 '아쉬운 선전'

      신지애(30·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개막전에서 공동 5위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지만 7타 차 타수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신지애는 10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14야드)에서 끝난 J...

      2019.03.10 17:22

      신지애, 日투어 개막전 공동 5위 '아쉬운 선전'
    • 황아름, 9년만에 日투어 우승컵 다시 품다

      황아름(31)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약 9년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황아름의 우승으로 태극낭자들은 올해 7승을 합작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황아름은 29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6685야드)에서 열린 JLP...

      2018.07.29 17:10

      황아름, 9년만에 日투어 우승컵 다시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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