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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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과 시진핑도 묵었던 VVIP를 위한 시크릿룸
국내 특급호텔을 시민들도 거리낌 없이 드나들기 시작한 건 채 10년이 되지 않는다. 과거 일부 특권층만 갔던 호텔을 요즘은 일반 직장인이 더 많이 찾는 것이다. 호텔에서 호젓하게 휴가를 보내거나, 특별한 날 호텔 레스토랑을 찾는 게 트렌드가 됐다. ‘소확행&...
2018.10.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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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순간 탄성… 럭셔리 호텔 끝판왕 떴다
올 하반기 국내 호텔업계의 키워드는 ‘럭셔리’다. 5성급 특급호텔 수준을 뛰어넘는 ‘6성급 최고급’ 호텔이 매달 문을 열고 있다. 지난 7월 신세계그룹의 독자 호텔 브랜드 ‘레스케이프’를 시작으로 8월 강...
2018.09.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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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롯데호텔 신관' vs 강남 'JW메리어트'… 롯데·신세계 '한판 승부'
새로 문을 연 호텔뿐 아니라 새롭게 단장한 호텔들도 줄줄이 문을 열고 있다. 서울에선 강북을 대표하는 롯데호텔 서울 신관이, 강남에선 JW메리어트 서울이 곧 영업을 시작한다. 백화점, 면세점, 호텔 등이 함께 있는 ‘롯데 타운’과 ‘신세...
2018.08.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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