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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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글로벌 상륙작전'…10년 암흑기 벗어나 '부활 날개'
넷마블은 2014년 중국에서 텐센트를 통해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을 출시했지만 금세 이용자가 떨어져나가며 실패했다. 한국에서 흥행한 게임이어서 성공을 자신하고 현지화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의...
2017.02.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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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014년 중국에서 텐센트를 통해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을 출시했지만 금세 이용자가 떨어져나가며 실패했다. 한국에서 흥행한 게임이어서 성공을 자신하고 현지화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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