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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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가 이벤트' 뒤엔 이 남자가 있었다 ... 홍콩서 다시 만난 에이드리언 청 [홍콩 아트위크]
“안녕하세요, 코리아!” 지난달 25일 홍콩 침사추이 K11 뮤제아에서 세 달 만에 다시 만난 에이드리언 청 K1...
2024.04.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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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3대 부자, 예술계 핵인싸…서울 상륙하다
부와 예술의 상관관계는, 때론 지루한 클리셰다. 메디치 가문에서 거트루드 스타인, 페기 구겐하임까지 수백 년에 걸쳐 부를 가진 자들은 어김없이 미술품 수집과 예술가 후원에 열정을 쏟았다. 전설 뒤엔 구설도 따랐다. 단지 부와 명예를 과시하려 했다거나, 비즈니스의 어두운...
2024.0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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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39조' 전세계 미술시장 뒤흔든 갑부, 한국에 깃발 꽂았다
‘Crazy Rich Asian(슈퍼리치를 넘어선 아시아의 부자)’, ‘아트 컬렉팅계의 큰 손’. 에이드리언 청에게 따라다니는 ...
2024.01.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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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청 "서울, 블록버스터 아트페어 하나 더 열 만한 체력 충분하다"
홍콩의 재벌 3세, 세계 미술 시장의 큰손, 신개념 쇼핑몰을 만든 개척자….에이드리언 청 뉴월드개발 부회장(43)에게 붙는 수식어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청 부회장이 뉴월드개발에 합류한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그를 두고 ‘할아버지 ...
2022.09.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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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2조 홍콩 3위, 뉴월드개발그룹의 3세…에이드리언 청은
1979년 홍콩에서 태어났다. 억만장자이자 손꼽히는 예술품 컬렉터다.에이드리언 청은 홍콩 굴지의 대기업인 뉴월드개발그룹 오너가(家) 3세다.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여기에 자신이 직접 세운 K11그룹의 회장 명함도 갖고 다닌다.뉴월드개발은 청 부회...
2022.09.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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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청 홍콩 뉴월드개발 부회장 "서울, 블록버스터 아트페어 하나 더 열 만한 체력 충분"
“서울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 최고 ‘예술 허브’ 중 하나라는 걸 두 눈으로 확인했어요. 그 열정과 체력을 보면 프리즈 외에 블록버스터급 아트페어를 하나 더 열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홍콩 3대 재벌로 꼽히는 뉴월드개발의 오너...
2022.09.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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