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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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년 만에 '패밀리 데이'…임직원 이름 새긴 항공기 '눈길'
대한항공이 29~3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패밀리 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발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 행사로, 2019년 처음 시행한 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임직원 가족 등 860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
2023.04.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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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바뀐 여행소비 패턴… 국내여행에서 파악해 대비해야"
대한항공은 내년 항공권 온라인 검색·예약 기능을 높인 새 웹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WIT 서울 버추얼' 콘퍼런스에서 "항공권 직접판매 비중이 최근 20~25% 수준에서 40%까지 늘었다"며 이르...
2020.1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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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조성길 딸 강제 북송' 국제사회에 이의제기
국내 대표 보수성향 변호사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 대리의 딸 ‘강제 북송’문제와 ‘50년 미제 사건’인 KAL기 납북 피해에 대해 국제사회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변(김태훈 상임대표)은 북한인권단체...
2019.03.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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