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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리브챔피언십

    • '막판 버디쇼' 한승수, 통산 3승

      한승수(38·미국·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승수는 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

      2024.05.26 18:13

      '막판 버디쇼' 한승수, 통산 3승
    • 5타 차 뒤집은 '역전의 명수' 김동민, 마지막 홀 이글로 생애 첫 승

      김동민(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김동민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코리안...

      2023.05.28 16:17

      5타 차 뒤집은 '역전의 명수' 김동민, 마지막 홀 이글로 생애 첫 승
    • 김주형 "준우승만 2회 아쉬워…우승하고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주형(19·사진)이 두 번의 준우승 뒤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27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GC(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

      2021.05.27 18:26

      김주형 "준우승만 2회 아쉬워…우승하고파"
    • '기부·ESG' 테마로 꾸며지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오는 27일 개막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경기 이천시 블랙스촌 이천GC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로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KB금융그룹은 "'KB GRE...

      2021.05.25 09:13

      '기부·ESG' 테마로 꾸며지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오는 27일 개막
    • 서형석, 강풍 뚫고 大역전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리브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린 26일. 경기 블랙스톤이천GC(파72·7260야드)에는 시속 14㎞의 바람이 불었다. 대회가 치러진 나흘 중 가장 강한 바람이었다. 바람은 수시로 방향을 바꿨다. 이 바람을 뚫고 서형...

      2019.05.26 17:56

      서형석, 강풍 뚫고 大역전승
    • 대문 열고 문턱 낮춘 골프대회…"가족과 함께 오세요"

      26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열린 경기 블랙스톤이천GC. 북·서 코스 옆 동 코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놀이공원 기차를 닮은 14인승 카트가 쉴 새 없이 클럽하우스를 오가며 어린이 손님들을 태워 ...

      2019.05.26 17:54

      대문 열고 문턱 낮춘 골프대회…"가족과 함께 오세요"
    • 160㎝ 키에 290야드 똑바로 보내는 비결 물었더니…"이 악물고 힘껏 쳐야 長打든 正打든 날릴 수 있죠"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앳된 얼굴, 땅에 닿을 듯한 캐디백…. 권오상(24·사진)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키만한 캐디백을 둘러메고 클럽하우스를 걸어가는 그를 프로골퍼로 생각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24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

      2019.05.24 17:38

      160㎝ 키에 290야드 똑바로 보내는 비결 물었더니…"이 악물고 힘껏 쳐야 長打든 正打든 날릴 수 있죠"
    • 김태훈, '장타왕 트리오' 진검승부 압승

      기대를 모은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장타왕 트리오’의 첫판 승부는 공교롭게도 아이언에서 판가름 났다. 23일 경기 블랙스톤이천GC(파72·7260야드)에서 열린 KB금융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김태훈(사진)이...

      2019.05.23 16:49

      김태훈, '장타왕 트리오' 진검승부 압승
    • 반전 또 반전… 맹동섭, 마지막 홀서 웃었다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모두 챔피언 같았다. 3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CC(파72·7260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은 각본 없는 골프 드라마의 진수를 만끽하게 했다. 맹동섭(31)과 홍순상(37...

      2018.06.03 18:10

      반전 또 반전… 맹동섭, 마지막 홀서 웃었다
    • KB금융그룹, 男골프 氣살리기 '힘찬 티샷'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CC는 까다롭기로 정평 나 있다. 바람까지 거셀 경우 정상급 프로 골퍼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 일쑤다. ‘블랙스톤의 제왕’을 가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B금융리브챔피언십이 31일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올...

      2018.05.31 19:12

      KB금융그룹, 男골프 氣살리기 '힘찬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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