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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LG 트윈스

    • "장원삼, LG 트윈스와 1년 계약"

      올시즌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장원삼이 LG 트윈스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전성기를 함께했던 옛 스승 류중일 감독이 있는 팀이다. 22일 일요신문은 LG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원삼이 LG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9일 삼성 구단은 장원삼 등 17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원삼은 올시즌 8경기에서 3...

      2018.10.22 13:42

    • 6점차에서 와르르…LG, 두산전 16연패

      LG 트윈스가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에 치욕적인 16연패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헤드샷 논란까지 불거졌다. LG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시즌 14차전에서 8 대 9로 역전패했다. 6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가을야구도 가물가물해졌다. 두산전 연패 숫자는 16으로 늘었다....

      2018.09.29 21:20

    • 롯데 이대호 "헹가래 받고 싶다"…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말말말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타이어O뱅크 KBO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저마다의 각오로 선전을 다짐했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내년...

      2017.03.27 18:03

       롯데 이대호 "헹가래 받고 싶다"…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말말말
    • 한화에서 파는 롯데 시즌권…야구단 '적과의 동침'

      대전에 사는 이대명(가명) 씨는 친구들에게 ‘이단’ 소릴 듣곤 한다. 이 지역을 연고로 한 한화 이글스 팬이 아닌 롯데 자이언츠 팬이어서다. 그가 야구장에 가는 횟수는 1년에 8번. 롯데가 대전에 오는 날뿐이다. 그런 이 씨가 올해는 한화의 연간회...

      2017.02.28 09:27

      한화에서 파는 롯데 시즌권…야구단 '적과의 동침'
    • 허프, LG 남는다…140만弗 계약

      LG 트윈스가 좌완 외인 데이비드 허프와 총액 140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29일 LG는 보도자료를 통해 허프와 2017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7월 LG에 합류한 허프는 13경기에 등판해 74⅔이닝 동안 7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

      2016.11.29 11:26

      허프, LG 남는다…140만弗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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