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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U NPL 대부

    • 1조 부실채권 정리 나선 신협

      건전성 관리에 ‘비상등’이 켜진 신협이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에 나선다. 이르면 이달 출범하는 부실채권(NPL) 관리전문 자회사에만 3500억원어치 부실채권을 넘긴다는 계획이다. 그간 NPL 자회사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동일인 여신 한도 규제’를 지적한 본지 보도 이후 금융당국이 제도 정비에 나선 결과다...

      2024.07.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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