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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챔피언십

    • 한국서 못받은 신인상 아쉬움 LPGA서 풀 기회 잡은 고진영

      “다 해먹겠다!” 1995년생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2014년 투어(KLPGA)에 데뷔하자 마자 생애 첫 승을 수집했다. 하지만 평생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3승을 수확한 동갑내기 친구 백규정(23)이 받아갔다. 고진영...

      2018.10.17 09:04

      한국서 못받은 신인상 아쉬움 LPGA서 풀 기회 잡은 고진영
    • 전인지, 6언더파 몰아쳐 '大역전극'…2년 만에 침묵 깨고 다시 날다

      ‘덤보’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긴 침묵을 깨고 날아올랐다. 1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2년여 만에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UL대회 전승 보약… 43...

      2018.10.14 18:16

      전인지, 6언더파 몰아쳐 '大역전극'…2년 만에 침묵 깨고 다시 날다
    • 박성현 vs 쭈타누깐 '빅2 大戰'…LPGA 직행할 '신데렐라' 나올까

      “비거리는 (박)성현이 나보다 훨씬 더 나간다. 늘 나에게 영감을 준다.”(에리야 쭈타누깐·태국) “3번 우드로도 나보다 더 멀리 친다. 이미 (비거리 승부는) 포기했다. 내 경기를 하겠다.”(박성현) 미국여자프로...

      2018.10.08 19:00

      박성현 vs 쭈타누깐 '빅2 大戰'…LPGA 직행할 '신데렐라' 나올까
    • 고진영 "LPGA 진출 여부는 아직 고민 중… 일단 KLPGA에 집중"

      "첫 LPGA 우승, 한국에서 해 더욱 기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으로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은 고진영(22)은 LPGA 진출 여부에 대해 아직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

      2017.10.15 18:34

      고진영 "LPGA 진출 여부는 아직 고민 중… 일단 KLPGA에 집중"
    • '신데렐라' 꿈 이룬 고진영… 8전9기 끝에 미국 LPGA 직행 티켓

      고진영(22·하이트진로)의 ‘고진감래’다. 2년 전 브리티시여자오픈 준우승으로 눈앞에서 놓친 미국행 티켓을 결국 손에 쥐었다.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한때 선두...

      2017.10.15 18:09

      '신데렐라' 꿈 이룬 고진영… 8전9기 끝에 미국 LPGA 직행 티켓
    • 태극 낭자들, 이번 시즌 LPGA 14승 합작… 최다승 눈앞

      2015년 최다승 15승에 1승만 남겨둬 태극 낭자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점령'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안방에서 거둔 이번 시즌 14번째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최다승 경신에 한 발 더 바짝 다가가게 됐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

      2017.10.15 17:25

      태극 낭자들, 이번 시즌 LPGA 14승 합작… 최다승 눈앞
    • 준우승 박성현 "진영이가 워낙 잘 쳐서…"

      "진영이가 워낙 잘 쳐서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고요."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2타차 준우승에 머문 박성현(24)은 우승자 고진영(22)의 물오른 샷을 패인으로 꼽았다. 박성현은 경기가 끝난 뒤 "후반이 아쉽기는 하지만 4언더파를...

      2017.10.15 16:58

      준우승 박성현 "진영이가 워낙 잘 쳐서…"
    • 'LPGA 직행 티켓' 손에 넣은 고진영… 5번째 신데렐라 탄생

      KLPGA 2승에 LPGA 첫 승까지 하반기에만 3승 고진영(22)이 하반기 무서운 기세로 달리고 있다. 하반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데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아홉 번의 도전 만에 생애 첫 승을 신고하며 LPGA 직행 ...

      2017.10.15 16:39

      'LPGA 직행 티켓' 손에 넣은 고진영… 5번째 신데렐라 탄생
    • 고진영 8전9기만에 LPGA 직행 티켓 꿈 이뤘다

      고진영(22·하이트진로)의 고진감래다. 2년 전 브리티시여자오픈 준우승으로 눈앞에서 놓쳤던 미국행 티켓을 결국 손에 쥐었다. 15일 한국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 하나은행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한 때 선두를 빼앗겼다 다...

      2017.10.15 16:21

      고진영 8전9기만에 LPGA 직행 티켓 꿈 이뤘다
    • 고진영 LPGA투어 첫 우승… 2인자 멍에 벗었다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19언더파…박성현·전인지 제쳐 올해 4년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고진영(22)은 늘 정상급 활약을 펼쳤지만 한 번도 1인자에 올라보지 못했다. 데뷔하던 해 우승을 신고했지만 동기 백규정(22)에 밀려 ...

      2017.10.15 16:13

      고진영 LPGA투어 첫 우승… 2인자 멍에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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