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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 9월 출범

    •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 출범…"영업 제일주의로 리딩뱅크 되겠다"

      하나·외환은행이 통합한 자산 규모 국내 최대의 KEB하나은행이 1일 공식 출범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옛 외환은행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middo...

      2015.09.01 19:22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 출범…"영업 제일주의로 리딩뱅크 되겠다"
    • 외환은행,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KEB하나은행 출범으로 한국외환은행이 1967년 한국은행 외환관리과에서 국책은행으로 독립한 지 48년 만에 무대 뒤편으로 퇴장했다. 외환은행은 KEB하나은행의 존속법인이지만 은행명에서 영문약자 ‘KEB’만 남았다. 외환은행은 외국환 전문 국책은행으로서 1970~1980년대 정부의 수출진흥정책을 지원하며 외환과 무역금융에서 독보적인 지위...

      2015.09.01 19:21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영업제일주의…모든 역량 현장에"

      "출신·학교 관계없이 성과로 승부…외형·내실서 리딩뱅크 될것" '화학적 결합' 강조…전 외환노조위원장을 행장 비서실장에 임명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영업제일주의를 추구하겠습니다. 모든 역량을 현장중심으로...

      2015.09.01 11:06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영업제일주의…모든 역량 현장에"
    • 하나금융, 외환은행 지분 인수에서 통합까지 일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한 'KEB하나은행'이 1일 출범했다. 다음은 통합관련 주요 일지. ▲ 2010.11.25 = 하나금융, 론스타와 외환은행 지분 매매계약 체결 ▲ 2012. 1.27 = 금융위,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 2012. 2.17 = 금융위원장·하나금융회장·외환은행장·외환은행 노...

      2015.09.01 07:00

    • 하나·외환 합친 '메가뱅크' KEB하나은행 공식 출범

      함영주 초대 통합은행장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이끌겠다" 자산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뱅크'인 KEB하나은행이 1일 닻을 올렸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옛 외환은행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외환 통합은행 제막식과 출범식을...

      2015.09.01 06:06

    • KEB하나은행 출범…'리딩뱅크' 경쟁 점입가경

      자산규모 국내 1위…영업력 강화 최우선 과제 신한·국민과 선도은행 자리 놓고 3파전 예상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이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국내 리딩뱅크 자리를 뺏기 위한 은행 간 경쟁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으로 자산규모 1위의 메가뱅크로 도약한 KEB하나은행은 신한·국민은행의 ...

      2015.09.01 06:06

    • '외환 절대강자' 외환은행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국책은행 → 시중은행 → 외국계 자본 → 하나은행과 통합 "외환은행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님은 갔지만 나는 아직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외환은행 본점 출입문 앞에 세워진 보드 판에 쓰인 직원들의 글귀다. 1일 KEB하나은행의 출범으로 지난 48년간 국내 외환업무의 절대 강자였던 외환은행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KEB(K...

      2015.09.01 06:06

    •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 1일 출범

      하나·외환은행을 통합한 KEB하나은행이 1일 공식 출범한다. KEB하나은행은 총자산 347조원의 국내 최대 은행이 된다. 통합은행 출범을 하루 앞둔 31일 KEB하나은행이 본점으로 사용할 옛 외환은행 서울 을지로 본점 빌딩의 외벽 간판을 교체하고 있다. K...

      2015.08.31 18:00

      '국내 최대' KEB하나은행 1일 출범 포토 뉴스
    • KEB하나은행, 초대 임원진 66명 인사 단행…부행장 5명

      행장 포함 67명으로 임원진 구성…하나 출신 39명·외환 출신 28명 하나·외환 임원 11명 퇴직…영업력 확장 조직개편 다음 달 1일 닻을 올리는 KEB하나은행의 임원진 구성이 마무리됐다. 함영주 신임 행장을 포함한 전...

      2015.08.27 11:32

      KEB하나은행, 초대 임원진 66명 인사 단행…부행장 5명
    • '화학적 통합' 시동 건 함영주…첫 일정으로 외환은행 찾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내정자(사진)가 하나·외환은행의 ‘화학적 통합’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함 행장 내정자는 25일 오전 10시쯤 외환은행 노조를 찾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쳐 출발하는 KEB하나은행이 성공할 수 있...

      2015.08.25 18:58

      '화학적 통합' 시동 건 함영주…첫 일정으로 외환은행  찾아
    • KEB하나은행 초대 행장에 함영주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59·사진)이 하나·외환은행을 통합해 9월1일 출범하는 KEB하나은행의 초대 행장에 내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총자산 347조원으로 국내 최대 은행이 된다. KEB하나은행 명칭은 존속법인인 외환은행 영문명 KEB에 하나은...

      2015.08.24 19:24

      KEB하나은행 초대 행장에 함영주
    • KEB하나은행, 상고 출신 '영업통' 함영주 행장 발탁

      “나 같은 사람도 행장이 되는 곳이 하나금융그룹이란 점을 외환은행 직원들이 알게 된 만큼 불안감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외환은행을 통합한 KEB하나은행의 초대 행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충청영업그룹 대표&mid...

      2015.08.24 18:36

      KEB하나은행, 상고 출신 '영업통' 함영주 행장 발탁
    • 사외이사의 겸임 요청에도…김정태 회장 끝내 고사

      지난달 13일 하나·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이 발표된 뒤 한 달 넘게 금융권에선 누가 국내 최대 은행의 초대 행장을 맡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후보군의 윤곽은 지난달 23일 드러났다. 존속법인인 외환은행이 이사회를 열어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 등 4명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면서다. 하나금융 ...

      2015.08.24 18:35

    • 김병호·김한조, 하나금융 부회장 맡는다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이 KEB하나은행 초대 행장에 내정된 가운데 김병호 하나은행장(왼쪽)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오른쪽)은 나란히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맡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통합은행장을 놓고 함 행장 내정자와 경쟁을 벌인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을 하나...

      2015.08.24 18:34

      김병호·김한조, 하나금융 부회장 맡는다
    • 초대 KEB하나은행장 선임 절차 시작

      하나금융지주가 24일 하나·외환은행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회의를 열고 오는 9월1일 출범하는 KEB하나은행의 초대 은행장 선임 작업에 착수한다. 정광선 중앙대 명예교수(전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행장 후보군을 추려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임추위는 2~3차례 회의와...

      2015.08.23 19:27

    • '국내 1위' KEB하나은행 최종 승인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총자산 347조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KEB하나은행이 9월1일 출범한다. KEB하나은행이란 명칭은 조직 통합을 위해 존속법인인 외환은행의 영문명 KEB에 하나은행을 합친 것이다. 금융위는 19일 정례회의...

      2015.08.19 18:01

      '국내 1위' KEB하나은행 최종 승인
    • 하나금융 "KEB하나은행장 이달 31일 확정"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외환은행 통합법인인 KEB하나은행을 이끌 초대 행장을 오는 31일 결정한다. KEB하나은행 출범일(9월1일) 하루 전에 은행장을 확정하겠다는 것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31일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

      2015.08.16 18:57

      하나금융 "KEB하나은행장 이달 31일 확정"
    • 하나·외환은행 합병 비용 210억원 절감…근저당권 이전 절차 간소화

      다음달 1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해 출범하는 KEB하나은행이 근저당권 이전 절차 간소화로 약 210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다음달부터 법인 간 합병 시 발생하는 등록면허세 신고납부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16일 발표했다. KEB하나은행은 합병 시 소멸하는 하나은행 명의로 된 70여만건의 근저당권을 존속법인인 외환은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지금은...

      2015.08.16 18:54

    • 하나금융, KEB하나은행 본인가 신청

      하나금융지주가 금융위원회에 하나·외환은행의 합병 본인가 승인을 10일 신청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날 오전 인가신청서와 통합은행 정관, 사업계획서, 이사회·주주총회 의사록 등 관련 서류를 금융위에 제출했다. 통합은행 이름은 KEB하나은행이며 등기임원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함영...

      2015.08.10 18:48

    • 하나·외환 통합은행명, KEB하나은행으로 확정

      하나·외환은행 합병으로 출범하는 통합은행명이 ‘KEB하나은행’으로 결정됐다. 두 은행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열고 KEB하나은행을 통합은행명으로 확정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달 13일 외환은행 노동조합과 두 은행 합병에 합의하면서 외환은행(Korea Exchange Bank)의 영문 약자인 ‘...

      2015.08.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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