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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미자키, 한국 시니어오픈 우승…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은 박성필

      나미자키 지로(54·일본)가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 시니어 오픈 골프 대회 정상에 올랐다.미나미자키는 1일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빌리지(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최종 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면서 전날 2라운드까지 스코어 7언더파 137타로 ...

      2024.11.01 17:25

      미나미자키, 한국 시니어오픈 우승…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은 박성필
    • '자기 공' 쳤는데…박성제, 오구플레이로 실격

      골프는 심판이 없는 유일한 스포츠다. 골퍼가 스스로 심판 역할을 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서 규칙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룰을 숙지하지 않은 채 플레이를 이어가면 큰 화를 당할 수 있다.23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

      2024.05.23 18:57

      '자기 공' 쳤는데…박성제, 오구플레이로 실격
    • 박세리희망재단, 안니카 재단과 주니어 대회 개최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한국에서 주니어 골프 대회를 연다. 박세리희망재단(이사장 박세리)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충북 청주 세레니티 골프앤리조트에서 '박세리&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박세리가 이사장...

      2023.09.06 14:58

      박세리희망재단, 안니카 재단과 주니어 대회 개최
    • 장타에 정확도까지 잡은 정찬민 "생애 첫 승 노린다"

      '장타왕' 정찬민(24)이 생애 첫 승을 향한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4일 대한골프협회(KGA)가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오후 3시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2023.05.04 15:45

      장타에 정확도까지 잡은 정찬민 "생애 첫 승 노린다"
    • 국내 골퍼 1176만명, 월평균 26만원 쓴다

      2021년 국내 골프 활동 인구가 2017년 대비 16.4% 늘어난 1176만 명으로 추정됐다.26일 대한골프협회(KGA)가 경희대 골프산업연구소와 공동 실시해 발표한 ‘2021 한국골프지표’는 전국 17개 시·도 20세 이상 성인 남녀 45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45).조사...

      2023.01.26 18:03

    • '오구플레이 늑장 신고' 윤이나, 3년간 대회 못 나온다

      ‘오구(誤球) 플레이’를 한 사실을 알고도 뒤늦게 자진신고를 해 물의를 빚은 윤이나(19)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여자오픈 등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국여자오픈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여자 프...

      2022.08.19 17:37

      '오구플레이 늑장 신고' 윤이나, 3년간 대회 못 나온다
    • KGA, '슈퍼루키' 윤이나에 3년 출전 정지 중징계

      '오구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뒤늦게 자진신고를 해 물의를 빚은 윤이나(19)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여자오픈 등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이제 '칼자루'는 윤이나가 소속된 한국여자프로...

      2022.08.19 12:42

      KGA, '슈퍼루키' 윤이나에 3년 출전 정지 중징계
    • "윤이나 자진신고 감경 사유 안 돼"

      규정 위반 사실을 한 달여 만에 스스로 신고한 윤이나(19·사진)가 자진 신고 부분을 징계 감경 사유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커지고 있다.대한골프협회(KGA)에 정통한 관계자는 28일 “자...

      2022.07.28 17:54

      "윤이나 자진신고 감경 사유 안 돼"
    • 이중명 대한골프협회장 "2025년 금강산에 세계대회 열 것"

      이중명 대한골프협회(KGA) 신임 회장이 2025년 금강산 아난티 골프장에서 세계 아마추어 팀선수권대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KGA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임기 중 추진할 사업을 언급하면서다. 팀선수권대회는 국제골프연맹(IGF)이 주관하는 대회로 1958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

      2021.01.26 13:43

    •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 "K골프 발전 돕는 키다리 아저씨로 남고싶다"

      “아버지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고 9년간의 회장직 수행을 마무리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 골프팬으로 남아 K골프 발전에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주 서울 재동 보헌빌딩에서 만난 허광수 대한골프협회(KGA) 회장은 이렇게 말...

      2021.01.17 18:09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 "K골프 발전 돕는 키다리 아저씨로 남고싶다"
    • 대한골프협회장 출마 나선 우기정 "개별소비세 폐지 추진"

      제19대 대한골프협회(KGA) 회장 선거에 출마한 우기정 송암 골프재단 이사장(75)이 '개별소비세 인하 및 폐지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우 이사장은 9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55년 동안 골프계에서 몸 담으며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후보 등록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우 이사장은 출마하면서 ▲각 시도협...

      2021.01.09 06:00

    • 기아차, '9년 지기' 한국여자오픈 후원 손 뗀다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과의 9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2일 복수의 골프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차 측은 최근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KGA)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 기아차 내부에...

      2020.10.22 17:14

       기아차, '9년 지기' 한국여자오픈 후원 손 뗀다
    • 돌출형 홀컵에 맞으면 홀인원 인정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골프 문화까지 바꿨다. 감염 확산 우려에 고무래가 사라지는 골프장이 늘고 있고, 깃대는 항상 홀에 꽂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홀 형태의 변화다. 이른바 ‘돌출형 홀’(사진)이다. 덕분에 홀을 맞...

      2020.04.13 18:03

      돌출형 홀컵에 맞으면 홀인원 인정될까?
    • 바뀌는 세계 핸디캡 계산방식…한국, WHS 가장 먼저 시행

      한국이 올해 새로 생긴 월드핸디캡시스템(WHS)을 먼저 시행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됐다.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 1일자로 WH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부터 WHS를 시행하는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10여 개 국가다. 세계 골프 규칙을 ...

      2020.01.03 16:23

      바뀌는 세계 핸디캡 계산방식…한국, WHS 가장 먼저 시행
    • 2020년부터 전 세계 골퍼 핸디캡 통일된다

      세계 모든 골퍼들이 같은 기준으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월드 핸디캡 시스템(WHS)' 도입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골프계는 그동안 나라별, 지역별로 달랐던 골프 핸디캡 시스템이 일원화되면서 아마추어 골프의 활성화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WHS는 영국 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아마추어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 ...

      2019.12.25 15:04

    • 골프 남녀 아마추어 국가대표 12명 확정

      대한골프협회(KGA)가 내년에 활약할 남녀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발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21~24일 전남 화순컨트리클럽(파72)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선발전을 치른 결과다. 남자부에서는 박준홍(제주고3), 조우영(신성고3), 박형욱(한체대2), 오승현(청주신흥고3) 등 네 명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윤이나(창원남중3), 방신실(비봉...

      2019.10.25 18:06

    • KB금융그룹 女아마골프선수권 18일 개막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사흘간 강원 원주 센추리21CC(파72·6473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다.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그동안 수많은 한국여자골프 스타를 배출해왔다. 유소연(2007년)과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2019.09.16 16:45

    • 국내 여자골프 메이저, 월드랭킹포인트 상향 조정

      한국골프협회(KGA)주관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주관 KLPGA챔피언십의 월드랭킹 포인트가 상향 조정된다. KLPGA는 “지난 7월 영국에서 열린 세계여자골프랭킹 회의에서 KLPGA와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포인트가 저평가됐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제시 했다”며 “세계여자골...

      2019.09.03 08:48

    • 車경품 두 번이나 받은 박지영

      남들은 한 번 바라기도 힘든 ‘자동차 경품’을 두 번이나 받은 선수가 있다.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2·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middo...

      2019.06.14 17:48

      車경품 두 번이나 받은 박지영
    • '귀신 러프' 비웃듯…언더파 쏟아진 한국女오픈

      선수들의 기량이 갈수록 좋아지는 걸까.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언더파 우승자를 배출할 ‘위기(?)’에 놓였다. 메이저 대회는 까다로운 코스를...

      2019.06.13 17:39

      '귀신 러프' 비웃듯…언더파 쏟아진 한국女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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