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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는 사람 없다…남자골프 중계권 입찰 '굴욕'

      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주관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중계권이 ‘찬밥신세’로 전락했다. 중계권을 사겠다는 방송사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면서다. 5년간 중계료로 120여억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물리치고 공개입찰에 나선 게 화근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02.23 15:42

      보는 사람 없다…남자골프 중계권 입찰 '굴욕'
    • KPGA투어, 28일까지 중계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를 운영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10일 밝혔다.KGT는 이날 "참가 자격은 골프 방송이 가능한 채널(지상파 또는 케이블방송)을 보유하고 중계권 사업자가 이를 주관 방송사로 선정해 자유롭게 제작 및 편성할 수 있는 업체"라며 "컨소...

      2023.02.10 16:52

    • "남자골프 대회 명맥을 이어라"…회장이어 협회도 수억 기금 내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남자프로골프 대회의 명맥을 잇기 위해 다시 ‘쌈짓돈’을 꺼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시 일동레이크GC에서 열리는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GC’의 대회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데는 총상금(5...

      2020.08.13 17:30

    • 168㎝·66㎏ 체격에 300야드 고태욱, 무명 반란 예고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동아회원권 부산오픈 2R 7언더파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투어 신인 고태욱(24)은 키 68㎝에 몸무게 66㎏의 아담한 체격이다. 그러나 드라이버를 마음먹고 때리면 300야드가 거뜬하다. 그의 장타 비결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이 취미라고 말할 만큼 그의 몸은 단단한 근육질이다. 7살 때 뉴질랜드에 이민...

      2018.08.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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