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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PGA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세미프로(현 KPGA프로) ...

      2024.12.15 13:3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 KPGA, '라커룸 소동' 김주형에 "서면으로 경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대회장 라커 문을 훼손한 김주형(22)에게 서면으로 경고를 전하기로 했다. KPGA는 6일 경기 성남 KPGA빌딩에서 상벌위원회를 3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한 결과 김주형에게 '서면에 의한 경고' 징계를 결정했다. KP...

      2024.11.06 18:31

      KPGA, '라커룸 소동' 김주형에 "서면으로 경고"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조기 확정'… "퍼트 보강해 미국 무대 준비할 것"

      한국 남자골프의 '라이징 스타' 장유빈(22)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4 시즌 대상을 확정지었다. 그는 "퍼트를 보강해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3일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7165야드)에서 ...

      2024.11.03 15:48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조기 확정'… "퍼트 보강해 미국 무대 준비할 것"
    • 산으로 가는 '김주형 라커룸 소동'…KPGA, 상벌위 개최 결정

      김주형(23)의 라커룸 소동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김주형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하면서다. 특히 공동주관사인 DP월드투어와 대회 후원사인 제네시스의 반대에도 상벌위 개최를 결정한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KPGA...

      2024.10.31 18:06

      산으로 가는 '김주형 라커룸 소동'…KPGA, 상벌위 개최 결정
    • '연장전 패' 김주형 "화가 나 문 세게 열다가" 라거룸 파손 사과

      골프선수 김주형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에 그친 후 라커룸 문을 파손한 것과 관련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28일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김주형은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준 뒤 라커룸에 들어오니 선수로서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한 내 스스로 화가 났...

      2024.10.28 11:46

      '연장전 패' 김주형 "화가 나 문 세게 열다가" 라거룸 파손 사과
    • 골프대회 우승 놓치고 분노…'라커룸 문짝' 부순 김주형

      유명 골프 선수 김주형이 국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뒤 분노해 라커룸 문짝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주형은 전날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열린 DP월드투어 겸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

      2024.10.28 08:15

      골프대회 우승 놓치고 분노…'라커룸 문짝' 부순 김주형
    • '라이징 스타' 장유빈, 김주형·안병훈과 한판승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 장유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안병훈과 인천 송도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장유빈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 코리아(파72)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

      2024.10.22 16:12

      '라이징 스타' 장유빈, 김주형·안병훈과 한판승부
    • '찰칵' 소리에 흔들렸던 장유빈…선두 지키며 男 첫 '상금 10억'

      ‘라이징 스타’ 장유빈(22)이 시즌 2승을 거두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는 새 기록을 썼다.장유빈은 13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

      2024.10.13 18:06

      '찰칵' 소리에 흔들렸던 장유빈…선두 지키며 男 첫 '상금 10억'
    • '마의 2번홀' 설계한 최경주, 스스로도 러프에 빠져 보기

      총전장 482야드의 파4홀. 경기 여주 페럼클럽 2번홀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의 승부처로 떠올랐다. 이전보다 길어진 전장에 90㎝에 이르는 긴 러프가 선수들의 샷 정확도를 엄정하게 시험하면서다.3일 열린 대회...

      2024.10.03 18:38

      '마의 2번홀' 설계한 최경주, 스스로도 러프에 빠져 보기
    • '전설' 최경주의 소박한 목표 "커트 통과하려고 몸 만들었죠" [인터뷰+]

      "지난 3년간 페럼클럽에서 커트 통과를 못했어요(웃음). 올해는 한국에 일찍 와서 체력을 비축했고, 여유있게 준비했어요. 주말에도 후배들과 경쟁하고 싶습니다."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최경주(54)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2024.10.03 09:06

      '전설' 최경주의 소박한 목표 "커트 통과하려고 몸 만들었죠" [인터뷰+]
    • '우승하는 법' 알게 된 이승택, 2주만에 2승 정조준

      프로골프 선수는 두종류로 나뉜다. 우승을 해본 선수와 해보지 못한 선수. 한번 우승을 해봐야 '이기는 법'을 알게 돼 계속 우승할 수 있다는 속설은 많은 선수들이 증명해냈다. 지난 5월 정규투어 데뷔 8년만에 첫 승을 거둔 뒤 석달만에 3승을 쓸어담은 한...

      2024.09.12 17:54

      '우승하는 법' 알게 된 이승택, 2주만에 2승 정조준
    • 골프의 역사

      양지한 프로의 '골프의 역사와 미래'골프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구기 종목입니다. 네덜란드의 하키 종목이 영국령 스코틀랜드에 넘어오며 시작됐다는 설과 스코틀랜드 양치기들의 토끼굴에 돌을 쳐서 넣는 놀이가 발전돼 골프가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

      2024.09.12 17:27

       골프의 역사
    • 日 히라타 겐세이, 신한동해오픈 우승

      한국과 일본,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트로피가 2년 만에 일본 선수에게 넘어갔다.히라타 겐세이(23·일본·사진)는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

      2024.09.08 17:40

      日 히라타 겐세이, 신한동해오픈 우승
    • '불곰' 이승택, 112경기만에 생애 첫 승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이승택(29)이 2017년 KPGA 투어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기록한 12언더파 60타다. 장타를 앞세운 화끈한 '닥공 골프'의 결과였다. 체중 100㎏에 육박하는 큰 몸집과...

      2024.09.01 18:46

      '불곰' 이승택, 112경기만에 생애 첫 승
    • 프로골퍼 선발전서 대리 출전 발각…자격 박탈 '징계'

      남자 골프 프로 선발전에서 프로골퍼인 동생이 프로지망생인 형 대신 출전한 사실이 발각됐다. 대리 출전한 동생은 프로자격을 박탈당했다.19일 온라인 미디어 비즈체크에 따르면 KPGA 사무국은 지난해 8월 한 지방 골프장에서 열린 2차 프로 선발전에서 C모 투어프...

      2024.07.19 15:13

      프로골퍼 선발전서 대리 출전 발각…자격 박탈 '징계'
    • '영암의 남자' 김찬우, 영암에서만 통산 2승

      김찬우(25)가 생애 첫 승을 거둔 전남 영암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하며 ‘영암의 남자’로 떠올랐다.김찬우(사진)는 12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최종...

      2024.05.12 18:58

      '영암의 남자' 김찬우, 영암에서만 통산 2승
    • '영암의 남자' 김찬우, 전남 영암서만 2승

      김찬우(25)가 생애 첫 승을 거뒀던 전남 영암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하며 '영암의 남자'로 떠올랐다. 김찬우는 12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

      2024.05.12 17:19

      '영암의 남자' 김찬우, 전남 영암서만 2승
    • 시차 부담 덜어낸 임성재, 5언더파 '질주'

      임성재(26·사진)가 '월드클래스'다운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26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타를 줄...

      2024.04.26 14:26

      시차 부담 덜어낸 임성재, 5언더파 '질주'
    • '쌍택대전' 승자는 고군택…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다승왕(3승)에 오른 고군택(25)이 올해도 자신의 해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고군택(25)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 연장 끝에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고군택은 21일 경북 예천의 한맥CC(파72...

      2024.04.21 17:28

      '쌍택대전' 승자는 고군택…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4홀 연속 버디를 두 번씩…고군택 '버디쇼'

      골프는 예민한 스포츠다. 장비가 미치는 영향도 크다. 장인은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골프는 다르다. 골프채 하나만 바꿔도 스코어에서 차이가 난다.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다승왕(3승)에 올랐던 고군택(25)도 그랬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새로운 퍼터...

      2024.04.18 18:06

      4홀 연속 버디를 두 번씩…고군택 '버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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